12월 21일 갱신
아이지마 세실
[자아낸 말]
안녕하세요.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우리는 포스터에 싸인을 하고 있습니다!
폴라리스의 포스터가 완성했기 때문에
바로 3명이 모였습니다.
지금은 휴식 중입니다.
은색 펜으로 쓰고 있습니다.
반짝하고 매우 멋져요!
사인에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더하고 있습니다.
전하고 싶은 것이 많이 있어서 전부 쓰고 있자니,
토키야가 너무 길고 글자가 작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역별로 전시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너무 작으면 읽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정말 토키야는 여러가지것을 눈치챕니다.
제가 별로 일본어에 능숙하지 않기때문에
쓰는데에 시간이 걸립니다만만,
나츠키는 붓에 망설임이 없어서 매우 빠르다.
게다가 글씨도 반듯해서 부럽습니다.
어떻게하면 그렇게 쓸 수 있는지 묻자
"나는 세실 군의 글씨를 좋아하니까
지금 그대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
라고 칭찬 해주었습니다.
촬영에 대해서나,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으면
너무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립니다.
빨리 모두에 실물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제 휴식이 끝나기 때문에
또 열심히 하고 오겠습니다.
많은 사진을 찍었으므로
여러분에게도 조금만 보여드릴게요!
은색 펜은 멋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너무 힘듭니다.
나츠키: [마음을 하나로 하여 연기했습니다!]
토키야: [빛나는 하모니를 즐겨주세요]
세실: [당신의 폴라리스가 되고 싶어요]
제대로 읽을 수 있었습니까?
그럼 다음에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코멘트
1.무제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포스터에 사인한 후의 취재도 즐거웠지요.
사진, 정말 잘 찍혀 있습니다.
저희들의 기분이 분명 잘 전해질것입니다.
코멘트도 이외에 수 종류 있으므로
실물을 보게 될 기회가 있다면 확인해주시길.
2015-12-21 19:06:15
이치노세 토키야
2.무제
취재 후, 3명이서 차를 마신것도 즐거웠어요.
또 가요!
2015-12-21 20:11:59
아이지마 세실
ちゃんと読めましたか?
では、また次に会え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コメント
1.無題
今日は1日お疲れ様でした。
ポスターにサインを入れた後の取材も楽しかったですね。
写真、とても良く撮れていますよ。
私たちの気持ちはきっと伝わっているはずです。
コメントもこれ以外に数種類ありますから
実物をご覧になる際は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2015-12-21 19:06:15
一ノ瀬トキヤ
2.無題
取材の後、3人でお茶をしたのも楽し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ましょう!
2015-12-21 20:11:59
愛島セシ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