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장소
이타도리와 성게의 대화(저번이랑 비슷)
멍 : 옷코츠 선배, 저 5개 더 처먹어도 스쿠나한테 안 먹힐 것 같지만 만일 바뀐다면 망설이지 말고 죽여주세요 님이라면 가능
옷 : ㅇㅋ 죽을 힘을 다 해보겠음
성 : 고전에 돌아가서 텐겐님께 옥문강 푸는 법과 뇌토의 목적, 그리고 향후 어찌할지 물을 거야
멍 : 츠쿠모씨는 모른대?
성 : 이게 츠쿠모 아이디어임
옷 : 문제는 텐겐님의 숨겨진 결계야
멍 : 성게 나 역시 물어볼게
성 : ?
멍 : 노바라는
대사없음
멍 : 그래.......알겠어........
형 : 그 결계라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옷 : 듣고 계셨네요;
멍 : 무슨 뜻 쵸소?
형 : 마히토가 고전에서 손가락과 구상도를 훔쳤잖아 그때 처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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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모와 마키(오른눈 안대, 화상 흔적 존많)
마키 : 오랜만...도 아닌가
멍 : 마키선배
손흔드는 츠쿠모
멍 : 안녕하세요
옷 : 마키상 벌써 움직여도 괜찮아?
마키 : ㄱㅊ
츠쿠모의 반전술식으로도 화상의 흔적은 남는것같아
육체의 강도로 마키는 살고 나오비토는 죽음
마키 : 메구미 결계 이야기는?
성 : 그건...
형 : 내가 말하겠다.
문에서 훙성궁 사이에 주구나 주물을 보관하고 있는 기고가 있어
기고에는 내 동생들(6명의 이름)의 시체가 있어.
유해라도 여섯 명 모이면 내 술식의 부차적인 효과로 낌새 정도는 알 수 있을 거야
츠쿠모 : Good
마키 : 이녀석 누구?
옷, 멍, 성 : ...
멍 : 일단... 내... 형이란걸로...
(성게의 등에 손을 올리며) 가자
형 : 유지!!!!!!
문을 지나 창고같은 장소
멍 : 쵸소
형 : 알고있다. 데리러올게. 잠시만기다려줘
더 진행
멍 : 혈흔은 뭐지?
츠쿠모 : 11년전의 이야기야.
주령을 따라 검을 휘두르고 있는 남자의 모습.
옷, 마키 : ?
새하얀 방에 도착
츠쿠모 : 우리들을 거절하고 있어.
?? : 처음뵙겠습니다. 젠인의 아이, 미치자네의 혈족이여. 주태구상도, 그리고 스쿠나의 그릇.
모든것을 알고있는(전지)의 술사, 현현.
다음주 휴재
이 덩어리가 텐겐이라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 존나 좆밥처럼 생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