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갱신
피스군
[형사의 일]
좋은 밤이야!
나는 피스군이야!
오늘은 사건이 일어나서 서내가 소란스러웠어.
범인은 무사히 체포되었긴 하지만말야.
경찰관은 이렇게 밤낮 가리지 않고
모두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일하고 있어!
나도 매일 아침 점심 밤 순찰은 빠뜨리지 않아.
모두에게 더욱 카가야키 경찰서의 활동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오늘은 특별히,
형사의 하루에 밀착한 기사를 보여줄게.
그동안 취재 의뢰가 있어서
2명의 카가야키 경찰서의 형사가 협력했어!
그게 이거야.
신참 형사와 베테랑 형사로 일하는 방식이 달라!
왜그래?
문자가 잘 보인다구?
미안해, 그건 나한테는 어쩔 수 없어.
이 이미지 밖에 가지고 있지 않으니까.
카가야키 경찰서가 무대가 되고있는
영화 팜플렛에 실린다는 것 같으니까,
그걸로 확인해봐.
나도 그 동안 무대 인사에 가서
카가야키 경찰서를 어필하고 왔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배가 고프니까 밥 먹고 올게.
물론 다 먹으면
순찰하러 다녀오겠습니다.
こんばんは!
ボクはピースくんだよ!
今日は事件が起きて署内は大騒ぎだったよ。
犯人は無事逮捕されたけどね。
警察官はこうして日夜問わず
みんなの平和を守るため働いているんだ!
ボクも毎日、朝昼夜のパトロールは欠かさないよ。
みんなに、もっとかがやき署の活動を知ってほしい!
今日は特別に、
刑事の1日に密着した記事を見せてあげる。
この間、取材の依頼があって
2人のかがやき署の刑事が協力したんだ!
それがこれだよ。
新米刑事とベテラン刑事で働き方が違うね!
どうしたの?
文字が良く見えない?
ごめんね、それはボクにはどうにもできないよ。
この画像しか持っていないからね。
かがやき署が舞台になっている
映画のパンフレットに載るみたいだから、
それで確認してみて。
ボクもこの間、舞台挨拶に行って
かがやき署をアピールしてきたんだよ!
じゃあ、今日はここまで!
お腹が空いたから、ご飯を食べてくるよ。
もちろん食べ終わったら
パトロールに行って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