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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술회전 스포 좀 더 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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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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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


「23区はほぼ壊滅」

「はっきりと無事と断言できるのは 奥多摩の町村 青梅市・あきる野市・八王子市・町田市の一部 各島嶼だけだ」

「官房長官を含めた総理代理全員が安否不明」

「政治的空白…‼ 文字通りの空白だぞ‼」

「今は…でしょ? 放たれた呪霊の数は1000万は下りません」

「そんな中 どう少なく見積もっても 500万人の都民の 疎開プランを組まねばならん」

「各地のラブホテル・キャンプ地・廃村まで 最低限のインフラでいい 使えるものは全て使え」

「都内全域を 避難命令区域に設定するんですか⁉」

「経団連ブチギレ?」

「皆 死んでたらロビイングも クソもないでしょ」

「明治に張り直した 皇居を中心とした結界と 幕末に 東京遷都候補地だった薨星宮(こうせいぐう)直上を中心とした結界 これらを無理矢理 県境まで拡張する」

「円安止まんねぇ?」

「輸出する分には いいんだっけ?」

「呪霊の存在を公表する⁉ マジで言ってんの⁉」

「官邸機能は大阪へ……‼」


"23구는 거의 괴멸"

"확실하게 무사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오쿠타마의 정촌 오메시·아키루노시·하치오지시·마치다시의 일부뿐이다."

"관방장관 포함한 총리대리 전원 안부를 확인할 수 없음"

"정치적 공백!! 말 그대로 공백이야!!"

"지금은... 그쵸? 방출된 주령의 개수는 천만이 안 됩니다"

"그 와중에 아무리 적게 잡아도 500만 도민의 피난 플랜을 짜야 한다"

"각지의 러브호텔, 야영지, 폐촌까지 최소한의 인프라로 쓸만한 건 다 써라"

"도내 전역을 피난명령구역으로 설정합니까?!"

"경단련(경제단체 이름) 빡침?"

"다 죽었으면 로비도 똥도 없지"

"메이지에 다시 세운 황궁을 중심으로 한 결계와 에도막부 말기에 도쿄 천도 후보지였던 훙서 성궁 바로 위를 중심으로 한 결계 이것들을 무리하게 현 경계까지 확장한다"

"엔화 계속 떨어지네~"

"수출하는 거면 괜찮나?"

"주령의 존재를 공표한다고!?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관저 기능은 오사카로……!"


「このままでは 呪霊が各地に大量発生する‼多くの術師が 都内で避難民の警護にあたっている 今‼この時にだぞ‼」

「この規模での権力の真空他国の軍事介入もあり得る」

「呪霊はあくまで東京のみに発生するものとして公表する」

「一般人の呪力の漏出を 東京へ促し呪霊の発生を東京に限定するというわけですか……」

「だから関空ができた時伊丹を移転候補地として推したんだ俺は‼」

「逆によかったんじゃん?これで霞が関が元気だったら できなかった判断でしょ」

「陰謀論者湧きすぎ」


"이대로는 주령이 각지에 대량 발생한다!!많은 술사가 도내에서 피난민의 경호에 임하고 있는 지금!!이때!!"

"이 규모로 권력의 진공국 군사개입도 가능성 있어"

"주령은 어디까지나 도쿄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공표한다"

"일반인의 주력 누출을 도쿄로 촉진시켜 주령의 발생을 도쿄로 한정한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간사이 공항이 생겼을 때 이타미를 이전 후보지로 밀었어 나는!!"

"거꾸로 잘된 거 아냐?이걸로 가스미가세키(지명)가 멀쩡했다면 할 수 없었던 판단이겠죠"

"음모론자가 너무 많아"


乙骨憂太

人気のない、荒廃した銀座のコンビニ。

その店内では一人の女の子が弁当を貪るように食べていた。

弁当を食べ終わり、一息ついたその時、コンビニの入り口にひとつの人影が見えた。

「おいでおいで」

その人影が、女の子に呼びかける。

「ここは危ない」

「あったかイお風呂 お歌も歌エるよ」

「お母さんは?」

女の子がいった。

「お母さんも お父さんも お姉ちゃんも 弟も 先生モッ イるよ」

「私に弟はいないよ あと 先生は嫌い」

「私に弟はイナイよ あと 先生はキライ」

自分の言葉を繰り返す人影を不審に感じながらも、女の子が飲み物を持って立ち上がる。

「大丈夫?飲む?」

「ちょう だい」

その言葉に、人影に向かって駆け出す女の子。

そして店を出たその時、目の前に大きな口を開いて待ち構えていた呪霊が現れた。

呪霊の牙が女の子を捉えようとしたその瞬間    

突然一人の男が現れ、呪霊をひと刺しで倒した。

「ごめんね ビックリした?」

「怪我はない?」

その男は海外に滞在しているはずの乙骨憂太だった。

「誰かと一緒? お父さんとか お母さんとか」

「分かんない」


옷코츠 유우타

인기가 없는 황폐한 긴자의 편의점.

그 가게 안에서는 여자애 한 명이 도시락을 게걸스럽게 먹고 있었다.

도시락을 먹고 한숨 돌린 그때, 편의점 입구에 한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다.

"이리 와 이리 와"

그 사람이 여자에게 호소하다.

'여긴 위험해'

"목욕도 할 수 있고 노래도 부를 수 있을 거야"

"어머니는요?"

여자아이가 있었다.

"엄마도 아빠도 언니도 동생도 선생님 잘 모실 거야"

"나한테 동생은 없어 그리고 선생님은 싫어"

"나에게 동생은 이나이야 그리고 선생님은 싫어"

자신의 말을 되풀이하는 사람의 모습이 의심스럽지만 여자아이가 음료수를 들고 일어선다.

"괜찮아? 마실래?"

"저요."

그 말에 사람의 그림자를 향해 달려가는 여자아이.

그리고 가게를 나서는데 눈앞에 큰 입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던 주령이 나타났다.

주령의 이빨이 여자를 잡으려던 그 순간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나 주령을 한 번 찔러 쓰러뜨렸다.

"미안해. 놀랬어?"

"다친 데는 없어?"

그 남자는 해외에 체류하고 있을 옷코츠 유타였다.

"누군가랑 같이 있었니? 아빠나 엄마나"

"몰라"


立ち上がった女の子のボロボロになった靴を見つめる乙骨。

『商業ビルばかりだし この辺の子じゃないのかな』

「いっぱい歩いた?」

うなずく女の子。

「そっか 頑張ったね」

そう言って、乙骨が女の子に目線に合わせてしゃがんだその時    

倒したはずの呪霊が再び動き出し、そして消えた。

ドチャ

「見えてるんだっけ」

目の前で起こったことに驚き、目を閉じた女の子に乙骨がいった。

「駄目だよ リカちゃん」

「やりすぎは」

そういった乙骨の背後のビルには、凄まじい量の血痕が残されていた  


일어선 여자의 너덜너덜해진 구두를 바라보는 옷코츠.

상가들만 있고 이 근처 사는 아이가 아닐까나?

'많이 걸었어?'

고개를 끄덕이는 여자 아이

'그래 잘했구나'

그러면서 옷코츠가 여자아이한테 눈높이에 맞춰서 쪼그려 앉았던 그때    

쓰러뜨렸던 주령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사라졌다.

도챠

"보인다고 했던가?"

눈앞에서 일어난 일에 놀라 눈을 감은 여자에게 옷코츠가 말했다.

"안돼 리카."

"너무 심하겐 하지마."

그러한 옷코츠 등 뒤의 빌딩에는 엄청난 양의 핏자국이 남아 있었다


虎杖悠仁討伐命令

いくつものロウソクが焚かれ、ドアのようなついたてが6方向に並ぶ部屋の中央に立つ乙骨。

「ご苦労 乙骨」

ついたての向こうから一人の老婆がいった。

「労う気なんかないんだからさっさと本題に入りましょう」

「これで僕が アナタ達の命令に従うと分かったでしょう」

「ヒッヒッ 呪霊をいくら殺した所で 何の証明にもならんさ」

「じゃあ”縛り”でも 何でも結んだらいい」

「五条先生の教え子とか 関係ないですよ彼は渋谷で 狗巻君の腕を落としました」

「虎杖悠仁は僕が殺します」

呪術総監部より通達一、夏油傑生存の事実を確認同人に対し再度の死刑を宣告する

二、五条悟を渋谷事変共同正犯とし呪術界から永久追放かつ封印を解く行為も罪と決定する

三、夜蛾正道を五条悟と夏油傑を唆し渋谷事変を起こしたとして死罪を認定する

四、虎杖悠仁の死刑執行猶予を取り消し速やかな死刑の執行を決定する

五、虎杖悠仁の死刑執行役として特級術師乙骨憂太を任命する


이타도리 유지 토벌 명령

몇개의 촛불이 피우고 문 같은 칸막이가 6방향에 줄지어 방 한가운데에 서다 옷코츠.

"수고했어 옷코츠"

칸막이 너머에서 한 노파가 말했다.

"위로하다 생각 따위 없으니까 빨리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이것으로 내가 당신들의 명령에 따른다는 것을 아셨겠죠"

"힛힛 주령을 아무리 죽인다고 무슨 증명도 안 된다고"

"그럼 속박이든 뭐든해도 좋아"

"고죠 선생님의 제자인건 관계 없어요. 그는 시부야에서 이누마키 군의 팔을 떨어뜨렸습니다"

"이타도리 유지는 내가 죽이겠습니다"


주술 총감부에서 통보 1, 게토. 생존 사실을 확인. 다시 사형을 선고.

2 고죠 사토루를 시부야 사변 공동 정범으로 주술계에서 영구 추방하고 봉인을 푸는 행위도 죄로 한다

3 야가를 고죠와 게토를 부추겨 시부야 사변을 일으켰다는 죄로 사형을 인정한다

4 이타도리 유지의 사형 집행 유예를 취소. 신속한 사형 집행을 결정.

이타도리 유지의 사형 집행 역으로 특급사 옷코츠 유타를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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