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보긴 한 것 같은데 더 보고싶어ㅠㅠ

철벽선생 남주가 어른스러우면서 여주 많이 좋아하고 휘둘리는게 보여서 좋았어ㅋㅋㅋ
스토리도 개그랑 설렘 정도가 적당해서 좋았음 스토리 진전도 잘되고ㅋㅋㅋ
또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도 재밌게 봄! 남주 여주 둘 다 개좋앗
청루오페라랑 눈물비와 세레나데도 좋음... 남주가 완전 여주 쳐돌이에 스토리도 탄탄ㅠㅠ
태양의 집도 괜찮았어

사쿠라와 선생님이랑 추락여고생 폐인교사는 별로 재미가 없었음
타카네와 하나도 봤는데 초반엔 재밌다가 진도가 느리고 개그가 더 많은 것 같아서 하차

추천해 줄 수 있을까 너무 옛날 만화는 말곸ㅋㅋㅋ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