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타이치가 남주가 될거라고 하는데
치하야는 타이치한테 설레는 것처럼 보이지가 않아
소중하기는 한데 막 이성적인 텐션은 아닌것 같음
그리고 치하야의 나는 좋아할수록 더욱 멀리 보낸다는 대사도 계속 걸려ㅠ
최신화에선 타이치가 아라타한테 패배한걸로 타이치의 서사도 끝났으니까
이제부터 명인전 아라타의 턴인데....
보통 이런건 나중에 서사가 풀리는 쪽이 승리일 확률이 높아서
만약에 이어진다고 한다면 아라타일거라고 본다
물론 러브라인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는다는 가능성도 매우 있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