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버릇처럼 자기들에겐 그저 스쳐지나간 수 많은 세월 중의 극히 일부일 뿐이라고 그러지만 정작 그 일부였던 함께한 시간들을 가장 추억하는건 결국 자기들이니 ㅠㅠ
잡담 나츠메 우인장 나츠메랑 친한 요괴들은 인간과의 인연이 부질없고 덧없다는거 알면서도 나츠메 곁에 머물고 레이코 잊지 못하는거 보면 짠함
558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