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이름
이건 워낙 확정된 분위기라 나도 아스텔(별)로 추정
언더테이커와 팬텀하이브의 관계
선선대인 클로디아의 머리카락을 유발함에 넣어 갖고 다녔고 더 이상 팬텀하이브를 잃기 싫다고 하는 걸로 보면 각별한 사이 같긴 한데 언테는 최소 70년 전에 이미 사신이었으니 클로디아와 만났을 땐 이미 사신이었을텐데... 무슨 관계여... 글고 왜 탈주한겨... 왜 시엘(진짜) 살린겨...
참고로 클로디아 남편은 세드릭 어쩌구였음
타나카 속마음
비밀 무덤까지 가져간다 해놓고 장남 오자마자 갈아탐; 팬텀하이브 그 자체에 충성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영주민 먹여살리고 돈 번 게 누군데... 일당백하는 세바스찬까지 팽하고 새 하인들 고용하는 수고까지 들여야 하는데 왜 그랬을까
뭣보다 이 양반도 칼 쓰고 개쎈데 팬텀하이브 습격사건 때 왜 그렇게 약했던 거임
팬텀하이브 습격사건 때 찐시엘 행방
주인공 시선으로 그려지긴 했지만 먼저 나가서 어디 있다가 노예상한테 잡혔는지...
근데 주인공이 타나카 보고 달려갈 때 "시엘 님은... 도련님께는 너무 잔혹한...!"이러면서 쓰러지고 주인공은 그 순간 납치당했는데 여기 찐시엘이랑 관련이 있는 건가...?
주인공 천식
어렸을 때 갑자기 발병했는데 영양 위생 멘탈 면에서 더 더 더 최악인 납치감금 생활 때 기침이 싹 낫고 세바스찬조차 주인공이 천식 있는 걸 3년 뒤 서커스편에서야 알았을 정도...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살았을 어릴 때보다 지금이 훨씬 건강해 보임
근데 시엘이 우유 데워주고 음식 가져다주고 주인공이 굳이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꽃 꺾어다 주고... 찝찝함 천식은 유전 말고도 환경으로도 충분히 생길 수 있어서...
팬텀하이브가 습격 이유와 주체
빈센트가 번견 일에서 발 빼려고 해서 여왕이 보복한 거란 설이 있던데 그럴 거면 굳이 말살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서... 협박할 거면 레이첼이나 자식을 갖고 협박하는 게 더 먹혔을텐데 백작 가족은 물론 하인들이랑 개까지 싹 다 죽이고 불까지 지른 이유와 주체는 뭐지...
애니 1기에서 여왕이 좀 다르게 나왔지만 최종보스였던 걸 볼 때 원작 여왕도 최종보스 될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은데...
시엘이 세바스찬 극혐함
시엘이 브라콤이니까 당연하기도 한데 그날엔 잘도 그런 짓을 해 줬군→시엘 죽인 건 미친 광신도들이고 배 헤집어서 엉망으로 만든 건 주인공(동생)인데 굳이 세바스찬한테...
설마 진짜 걍 그날 동생하고 세바스찬이 계약해서-지보다 더 동생한테 필요한 존재라서 그런 건가?
시엘과 주인공의 차이
아빠가 영주의 일을 설명해줬을 때 주인공은 이상적으로 영지민의 부탁을 다 들어주려면 힘들겠다고 말하는데 시엘은 일 많이 시키려면 잘해줘야지 양떼도 밥 안주면 떠나간단 식으로 비유함. 사람인데;
하인이 허락 없이 말하냐는 것도 그렇고 찐 귀족+고압적 마인드인 듯...
이건 워낙 확정된 분위기라 나도 아스텔(별)로 추정
언더테이커와 팬텀하이브의 관계
선선대인 클로디아의 머리카락을 유발함에 넣어 갖고 다녔고 더 이상 팬텀하이브를 잃기 싫다고 하는 걸로 보면 각별한 사이 같긴 한데 언테는 최소 70년 전에 이미 사신이었으니 클로디아와 만났을 땐 이미 사신이었을텐데... 무슨 관계여... 글고 왜 탈주한겨... 왜 시엘(진짜) 살린겨...
참고로 클로디아 남편은 세드릭 어쩌구였음
타나카 속마음
비밀 무덤까지 가져간다 해놓고 장남 오자마자 갈아탐; 팬텀하이브 그 자체에 충성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그동안 영주민 먹여살리고 돈 번 게 누군데... 일당백하는 세바스찬까지 팽하고 새 하인들 고용하는 수고까지 들여야 하는데 왜 그랬을까
뭣보다 이 양반도 칼 쓰고 개쎈데 팬텀하이브 습격사건 때 왜 그렇게 약했던 거임
팬텀하이브 습격사건 때 찐시엘 행방
주인공 시선으로 그려지긴 했지만 먼저 나가서 어디 있다가 노예상한테 잡혔는지...
근데 주인공이 타나카 보고 달려갈 때 "시엘 님은... 도련님께는 너무 잔혹한...!"이러면서 쓰러지고 주인공은 그 순간 납치당했는데 여기 찐시엘이랑 관련이 있는 건가...?
주인공 천식
어렸을 때 갑자기 발병했는데 영양 위생 멘탈 면에서 더 더 더 최악인 납치감금 생활 때 기침이 싹 낫고 세바스찬조차 주인공이 천식 있는 걸 3년 뒤 서커스편에서야 알았을 정도... 마찬가지로 잘 먹고 잘 살았을 어릴 때보다 지금이 훨씬 건강해 보임
근데 시엘이 우유 데워주고 음식 가져다주고 주인공이 굳이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꽃 꺾어다 주고... 찝찝함 천식은 유전 말고도 환경으로도 충분히 생길 수 있어서...
팬텀하이브가 습격 이유와 주체
빈센트가 번견 일에서 발 빼려고 해서 여왕이 보복한 거란 설이 있던데 그럴 거면 굳이 말살을 할 필요가 있었나 싶어서... 협박할 거면 레이첼이나 자식을 갖고 협박하는 게 더 먹혔을텐데 백작 가족은 물론 하인들이랑 개까지 싹 다 죽이고 불까지 지른 이유와 주체는 뭐지...
애니 1기에서 여왕이 좀 다르게 나왔지만 최종보스였던 걸 볼 때 원작 여왕도 최종보스 될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은데...
시엘이 세바스찬 극혐함
시엘이 브라콤이니까 당연하기도 한데 그날엔 잘도 그런 짓을 해 줬군→시엘 죽인 건 미친 광신도들이고 배 헤집어서 엉망으로 만든 건 주인공(동생)인데 굳이 세바스찬한테...
설마 진짜 걍 그날 동생하고 세바스찬이 계약해서-지보다 더 동생한테 필요한 존재라서 그런 건가?
시엘과 주인공의 차이
아빠가 영주의 일을 설명해줬을 때 주인공은 이상적으로 영지민의 부탁을 다 들어주려면 힘들겠다고 말하는데 시엘은 일 많이 시키려면 잘해줘야지 양떼도 밥 안주면 떠나간단 식으로 비유함. 사람인데;
하인이 허락 없이 말하냐는 것도 그렇고 찐 귀족+고압적 마인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