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거 연재할때 봤는데
되게 간질간질하고 설레면서 잘봄 ㅋㅋㅋㅋㅋㅋ 재탕도 엄청 자주하고
나는 코우랑 후타바 키쿠치나이에 이걸 처음 봤거든 ㅠ

덬들이 어느부분이 발암이라는지 이해는되는데 난 이거보다 더한 고구마&발암을 많이봐서그런가 ㅜ내가본것중에 고구마축에도 안끼는거같은데이건 ㅜㅜㅋㅋㅋ
나는 읽다 보니 캐릭터들 행동 이해가고....(거기다 잘생겼고^^)
그것보다 이작가껀 서사라고해야하나 감정흐름이 되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느껴서 마음에 들었음ㅠㅠ
아쉬운건 사귀고나서 이야기가 좀더 전개되었음 하는것도있었는데 이 작가님껀 사귀면끝나는게 많더라 ㅠㅠ

얘기나올때마다 발암 고구마 똥차라고 욕먹어서 슬픈 아오하라이드 재밌게잘보는 원덬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