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이었고 내용은 잘 기억 안나는데 무슨 철사? 장난감? 같은 작은 사람이 주인공이고 전반적으로 섬뜩한 분위기었던 것 같아 2006~2009년 사이에 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틀어줬던 건데 애들이 안 좋아해서 끝까지는 안 봤던 거로 기억함 유령신부 크리스마스의 악몽 이런건 아니야.. ㅋ큐ㅠ 평생 못 찾을 것 같지만 글 남겨 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