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심으로 모든멤버가 진지하게 열심히활동하고 팬들에게 최선을다한다는걸 말하고싶다

오늘 남바악수회와서 남바DD인 나덬은 열심히 멤버를 만나서 이야기하고있었어
3부가 되어서 사에삐를 만난다고 줄서서기다리고있었는데 옆레인이 6기생 키타무라 마나였음

악수회가본 덬들은 알겠지만 마나티도 암전멤버중에 한명임 오는사람만 루프해서 돌고있고 팬들이 오지않는데 팬이랑인사하고 팬이 뒤돌아서서서 갈길가고있는데도 손을 계속흔들면서 혼또니 아리가또 라고 말하는거임 분명히 입모양이 그랬으

그모습보고 나덬 갑자기 스위치켜져서
감동을 받아서 사에삐다음으로 볼멤버한테는 미안하지만 캔슬하고 오시마시로 들어가서 감동받았다고 일본어가 짧아서 말로 표현못하지만 정말 열심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나옴 마나티가 정말 기뻐하면서 고맙다며 나가는 나를보며 손을 크게흔들어 주니 거기서 감동...

사실 마나티보면서 NMB에 왜......?란 생각이 드는 멤버였지만 오늘 보고 잘됐으면...병풍멤이라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음~

이상 좀 엉뚱한 원덬의 악수회 후기였습니다...나덬은 다시 4부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