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아 이 글 기억하니...☆★
http://theqoo.net/jdol/30985683
이번에 또 왔엉ㅎㅎ
아마 좀 오래 덬질했거나 진성덬후면 대부분 알 내용이지만
그래도 최근 우량펀드에 가입한 덬후들을 위해!
요코아리(그룹콘): 유키링→마유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의 일로 컨디션이 무너져 패닉이 됐던 유키링은 마유를 붙잡고 운 적이 있다.
신팀발동 조금 전의 일:마유→유키링
신팀이 시작되기 전에 이런저런 얘기를 들어서 마유가 대기실에서 울었다.
그 모습을 본 유키링이 마유를 슈퍼에 데려가서 우엉조림을 사주고 같이 먹었다
마유가 말하길 굉장히 좋은 추억이라고..
(이 얘기를 빙고랑 주간akb랑 두 곳에서 말했었는데
빙고에선 마유가 너무 바빠서 댄스 같은 거 외울 시간이 없어서 패닉이 되서 울었댓고
주간akb에선 대강.. 그냥 이래저래 말 들어서 울었었다고 함.
그리고 우엉반찬은 마유가 좋아하는 반찬.)
신팀 쇼니치: 유키링→마유 (ON8 2012/2/20)
화제[엉망진창의 얼굴을 보여준 적 있는 GMF 동료는?]
유키링이 '마유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함.
신팀B 첫날 공연종료 후 야스스로부터 칭찬이나 쓴소리를 들었는데
캡틴으로서의 책임감에 극장 스테이지 뒤에서 유키링 혼자 우울해 있으면,
멤버들이 대부분 없어졌을 때 쯤 마유가 와서 아무 말없이 유키링의 어깨를 토닥토닥한 후 꼬옥 안아줌.
여태껏 자신이 마유의 어리광을 받아주는 타입이었기에 마유가 그런 행동을 해서 유키링 눈물...ㅠㅠ
평소 잘 안우는 마유도 같이 울었다고 함.
2012年3月9日 チームB공연
화제: 최근 고마워!라고 감사한 적이 있습니까?
마유'저는 나의 엄마이기도 한 카시와기 유키쨩인데요,'
유키링 '(엄마)아니거등!' (스카우트 비화에 대한 부정..ㅋㅋㅋ)
마유 '정말로 엄마예요. 정말로 저를 말이죠.. 일상사를 돌봐주거나, 정말 뭐랄까 여러가지로 저를 걱정해주고 여러가지로 신경써줘서
정말로 엄마같은 존재로.. 정말로 늘 감사하고 있어요. 엄마. '
유키링 '그렇네요. 음.. 저는 여러 멤버들, 엄마, 아빠 등..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받고 있지만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메일...ㅠㅠ
기다리고 기다려도 오지않는 메일과 전화를 지지해준 것이 딸인 와타나베 마유쨩이네요 '
'저의 최근 기록은 와타나베 마유, 와타나베 마유, 와타나베 마유. 거의 3페이지 정도가 전부 마유로 되있을 정도로 마유가 일방적이예요ㅋㅋ
저는 3통에 1번정도 답하는데...ㅋㅋㅋㅋ 그래도 계속 보내주는 마유쨩이 정말로 너무 귀여워서ㅠㅠ 늘 신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