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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 극장 지배인 카네코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우셨나요? 눈부시지 않나요??
오늘은 말이죠, 16주년 버전으로 빛나고 있답니다.
오늘은 캡틴에 관한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지난해, 2대 캡틴 코지마 카린의 졸업을 계기로 멤버들로부터 후보자를 모집하고, 멤버 간 투표를 통해 차기 캡틴을 선출하는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원칙적으로 임기를 1년으로 정했고, 시오츠키 케이토가 캡틴으로 선출되어 오늘 10월 9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지금은 다음 캡틴을 결정하기 위한 후보자 모집과 멤버 간 투표를 진행해야 할 시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NMB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를 거듭한 결과, 이번에는 새로운 선출 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시오츠키 케이토가 계속해서 캡틴을 맡아주었으면 합니다.
당초 안내드렸던 제도와는 다른 형태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번 판단을 내리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캡틴 취임 이후 시오츠키가 중요하게 내세워 온 목표 때문입니다.
바로 다시 한번 오사카성 홀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는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그녀를 중심으로,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체제를 유지하고 싶다고 판단한 결과입니다.
여러분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쓸데없는 짓이었다...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