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AKB 오프 중에서 제일 문턱이 낮은게 전악이라서 처음 오프가는 사람들이 찍먹하기는 제일 좋음.
지난번에 오사카 전악참가했는데 그 기준으로 방법을 설명할께
일단 전악은 다른 준비 없이 몸만 가면 (물론 돈은 들고가야겠지만 ㅋㅋㅋㅋ) 돼.
물론 오시멤과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으면 미리 초회한정판 씨디 모아둬도 되고.
요즘은 보통 모든 멤버들이 참가하는거 2회 (오사카/교토 등 지방에서 한번, 마쿠하리 멧세 등에서 한번) 와 선발멤버만 참가하는 걸로 나뉘는데 (후쿠오카, 센다이, 홋카이도 등)
지난달에 한 오사카 기준으로 설명함.

순서는 라이브 퍼포먼스 -> 그룹악수회 -> 개별악수회가 있음.
라이브 퍼포먼스 참가를 위해서는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는 참가권 1장이 필요함. 라이브 퍼포먼스 이전에 가면 씨디 팜.

그리고 줄을 서야 하는데, 줄을 서야 하는 이유는 줄이 앞일수록 가까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임.

좋은자리에서 보려면 상당히 아침에 일찍 와서 기다려야함 ㅎㅎ 그런게 상관없으면 그냥 느긋히 와도 되고.
줄은 일반에리어와 여성에리어가 따로 서게됨.

오사카떄의 블럭
줄을 늦게서서 C1 블럭에서 봤음 ㅠ
라이브 퍼포먼스가 끝나면 그룹 악수회임. 이때 내부에 들어오면 추가 CD를 파는 곳이 있으므로 CD가 없다면 이떄 추가로 사면 됨.
그룹 악수회는 마토메가 안되고 한장만 쓸 수 있음.
이토모모같이 사람 엄청 몰리는 멤버 그룹의 경우 한번 악수할때 30-40분 걸릴수도 있으니 주의...

지난번 도쿄때는 22기 연구생도 엄청 많았다고 하더라.
다음에는 개별 악수회인데, 별달꽃 유이유이 같은 초인기멤은 대개 10장 이내 쓸수 있는 부수와 10장 이상 쓸 수 있는 부수가 따로 있게 됨.

밑에 보면 아이리 10장이하 접수라고 적혀있는거 참조
여튼 자신이 이야기하고 싶은 멤버 줄에 가서 접수를 하고 악수권을 내면 돈 세는 기계 (...) 같은걸로 악수권 장수를 세서 적어주고 이걸 제출하면 그만큼 하게 되어있음.

전악은 장당 대략 5초 정도 주는 것 같음. 19장 모았는데 대충 95초니 좀 짧았...개악이 장당 10초 정도 주는 것에 비해서 훨씬 짧고 극장반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므로 솔직히 전악에서 많이 마토메를 하는건 그리 가성비가 좋지는 않아. 그래도 전악을 하는 이유는 두가지가 있는데
1. (일반적인 경우) 초회판 씨디만 사서 가면 되고 접수에 제한이 없으므로 수백장 사서 가도 된다.
2. 개악에서 빨리 매진되서 많이 CD를 확보하기 힘든 멤버의 경우에도 상관이 없다.
그런데 사실 전악에서 이렇게 많이 내는건 솔직히 좀 가성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므로 개인적으로는 적당히 라이브 즐기고 그룹악수회 몇번, 그리고 오시멤 좀 볼 정도로 간단하게 사고 차라리 개악에서 많이 사는게 나은것 같지만 뭐 취향차이니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