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감멤인데 나츠콘 끝나고 거의 바로 하는 일정이길래 맞춰서 보고 왔어.
그런데 2열 정중앙... 나 따위가 앉아도 되는 걸까 싶은 자리였음
야요이 - 진짜 정말 이쁨.. 애들이 히메라고 부르는데 진짜 히메가 딱
쿠루미 - 앞머리 만든 거 진짜 잘한 거 같음.. 내린 게 훨 이뻐
그리고 후반 엠씨때 웃겨서 미치는 줄ㅋㅋㅋ
사쿠팡 - 낮공에 이어서 보는데 유카 생탄때 한 헤어가 너무 이뻤음 진짜 미소녀 그자체
미소라 - 미소라 표정 연기 왤케 잘함..? 양키 연기뿐만 아니라 걍 무대에서 표정을 잘써. 아 그리고 니체센빠이에서 미소라 보다가 들켰는제 콕 찝어주는 레스 해줌..
유카 - 낮공 헤어도 이쁘다 했는데 아이돌은 역시 트윈테일이 짱...
그리고 여전히 겡끼 전력 댄스인게 좋았어. 엠씨에서 봉인해뒀던 멍멍이의 희노애락할 때는 입 귀에 걸리는 줄...ㅋㅋㅋㅋ
그리고 유카가 츠나마요의 츠나가 생선인 걸 몰랐다는 내용이 엠씨에서 두번 나왔는데 이것도 진짜 너무 웃겼음ㅋㅋㅋ
생탄제 이야기를 하면, 케이토 편지 초반부터 울 것 같더니 정말 내내 뿌엥멍멍이.. 와카 졸업할 때 유카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정말 무너질 뻔 했다 그래서 버텨줘서 다행이다 싶고... NMB를 지탱할 수,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는 목표는 꼭 이룰 수 있을 거라 생각해
아 별개로 유카가 생탄 스피치 할 때 뒤에서 지켜 보는 케이토 표정이 너무 선배라.. 코지링이나 다른 선배들이 케이토 보면서 저런 표정 했는데 이제는 케이토가 후배들 보면서 저럴 위치구나라는 게 세삼 실감됐어... 내안에선 아직도 아가같은데...
암튼 유카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면 막곡 oneness 막바지에 울 거 같더니 역시 울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솔로 파트는 잘 마치는 거 보고 넘 대견했음.. 근데 마지막 인사하고 생탄제 주인공이라 혼자 남는데 관객석 보면서 아리가또~ 하는데 박자가 이상한 건 또 유카답고ㅋㅋㅋ
그리고 다 끝나고 오미오쿠리 하는데 역시 울먹 멍멍이가 막 이야기하는데... 거리도 있고 맨끝이라 지나가야하고 내 일본어 실력이 저 상황에 이해할 정도는 아니라 잘 못 들음ㅠ 대충 낮공도 갔던 거 알아서 둘 다 와줘서 고맙다는 거 같은데.. 이야기회때 다시 이야기 하거나 해야할 듯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낮밤 연속으로 가니 오미오쿠리때 아는척 해주는 애들 많았고.. 무대 열정적으로 하고 엠씨 웃기고 이게 남바 코어다 싶었음..
여하튼 유카 생탄제 보러 가서 되게 좋았고.. 유카땅 다시한번 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