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살 때 혼자 한국으로 건너가서 줄곧 아이돌이라는 꿈을 쫓아왔습니다.
한국에서 연습생을 하던 시절에는 제 생일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 보냈던 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아이돌이 되어 많은 분들께 제 생일을 알릴 수 있고, 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시는 것이 정말 꿈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7살의 1년은 정말 축복받은 시간이었습니다. 꿈이었던 아이돌이 되었고 무도관, 홍백가합전이라는 꿈만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으며, 68번째 싱글 '스키ish(好きish)'의 커플링 곡인 '너무 신 레모네드(酸っぱすぎるレモネード)'의 센터로도 뽑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데뷔 1년 차에는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선배님들께서 일구어 와주신 'AKB48'이라는 그룹 덕분입니다.
지금은 가장 막내(후배)라서 정말 AKB48의 도움만 잔뜩 받고 있습니다.
18살의 모리카와 유우는 '선발 멤버로 뽑히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발 멤버로서 AKB48을 널리 알리고, 이끌어갈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회를 전부 제 것으로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그저 필사적으로, 연구생답게 끈질기게 매달릴 테니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살의 모리카와 유우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