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AKB가 가을에 요코하마 K아레나에서 3가지 콘셉트의 콘서트를 하는데, 만약 최우선 목표가 앞으로 동원력을 키워서 도쿄돔까지 가는 것이라면 어떤 콘셉트가 가장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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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멤버 중심 콘서트 : 다른 멤버들도 출연하지만 최신 싱글 ‘스키슈’ 선발 멤버가 중심이 되는 공연. 봄 요요기 콘서트처럼 선발 멤버들이 주요 유닛과 핵심 무대를 맡는 형태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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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 중심 콘서트 : 선발과 비선발을 가리지 않고 전 멤버에게 포커스가 돌아가는 공연. 이전의 무라야마 유이리 졸업 콘서트처럼 각 멤버에게 한 번씩은 확실한 장면을 주는 형태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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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석 콘서트 : 팬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멤버의 오시석에 모여 앉고, 오시석 신청 수에 따라 콘서트 선발과 멤버별 출연 비중이 달라지는 공연. 사실상 과거 총선과 비슷한 경쟁 구조임.
참고로 1번과 2번은 좌석 위치에 따라 가격이 다름. 무대 앞은 약 3만 엔, 아레나는 약 2만 엔, 상층 스탠드는 약 1만 엔 이하 수준임.
반면 3번은 전 좌석 1만 2천 엔 균일가인데, 어느 구역에 앉게 될지는 멤버들의 추첨으로 결정됨.
각 콘셉트의 장단점과 리스크, 예상 동원 규모는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답변 (ChatGPT 5.6 Sol)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세 공연 중 단기적으로 가장 많은 관객을 모을 가능성이 높은 것은 3번 오시석 콘서트임.
하지만 장기적으로 AKB의 팬층을 넓히고 도쿄돔을 목표로 한다면 가장 적합한 기본형은 2번 전 멤버 중심 콘서트라고 봄.
1번 선발 중심 콘서트는 신규 팬에게 현재 AKB를 보여주는 쇼윈도 역할에 가장 유리함.
정리하면 대략 이렇다고 봄.
단기 동원력
3번 > 2번 > 1번
장기 성장성
2번 ≥ 1번 >>> 3번
신규 팬 유입
1번 > 2번 >>>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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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멤버 중심 콘서트
장점은 상품이 명확하다는 것임.
현재 AKB의 중심 멤버와 최신 싱글 선발을 중심으로 공연을 만들면 누가 주역인지 알기 쉽고, 유닛과 연출도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음.
신규 팬이나 라이트 팬에게도 “지금의 AKB는 이런 그룹이다”라고 보여주기 좋고, 유튜브나 방송에 활용할 공연 영상도 만들기 쉬움.
가격도 앞자리는 비싸게 받고 상층은 저렴하게 파는 구조라서 헤비 팬의 높은 지출과 신규 팬의 저가 입장을 동시에 받을 수 있음.
다만 현재 AKB는 한두 명의 압도적인 스타가 혼자 수만 명을 끌어오는 구조가 아님.
여러 멤버가 각자 보유한 작은 팬덤을 합쳐서 전체 동원을 만드는 그룹에 가까움.
따라서 선발만 지나치게 강조하면 비선발 멤버 팬들은 “내 오시는 거의 안 나오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라고 생각할 수 있음.
특히 같은 날 전 멤버 콘서트가 있다면 비선발 팬은 선발 중심 공연을 건너뛰고 전 멤버 공연만 선택할 가능성이 큼.
이 포맷을 반복하면 비선발 멤버가 사실상 백댄서처럼 되고, 해당 팬들이 대형 콘서트에서 점점 빠지는 리스크도 있음.
예상 동원은 약 1만 2천~1만 4천 명 정도.
반응이 좋고 상층 좌석을 추가로 열면 1만 5천~1만 7천 명 정도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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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멤버 중심 콘서트
장점은 현재 AKB가 가진 팬덤을 가장 넓게 끌어모을 수 있다는 것임.
현재 AKB의 실질적인 동원력은 선발 멤버 몇 명의 팬만으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비선발과 연구생까지 포함한 수십 명의 팬덤을 전부 합쳐서 만들어짐.
전 멤버에게 유닛, 센터곡, 개인 영상, MC 등 최소 한 번씩은 확실한 장면을 주면 거의 모든 팬에게 공연에 갈 이유가 생김.
비선발 멤버의 팬들도 소외감을 덜 느끼고, 장기적으로 멤버별 팬덤이 유지되는 효과가 있음.
도쿄돔처럼 큰 회장을 노리려면 인기 멤버 팬뿐 아니라 중하위권 멤버 팬까지 전부 끌어모아야 하므로 이런 형태가 가장 안정적임.
다만 “모두가 주역”이라는 것을 너무 문자 그대로 적용하면 공연이 산만해질 수 있음.
50명 가까운 멤버에게 분량을 똑같이 나누다 보면 누가 중심인지 알기 어렵고, 신규 팬은 모르는 멤버들의 유닛이 계속 이어진다고 느낄 수 있음.
공연의 흐름과 클라이맥스도 약해질 위험이 있음.
따라서 완전한 분량 평등보다는 선발과 주력 멤버가 전체 공연의 서사를 끌고 가되, 비선발 멤버에게도 확실히 기억에 남는 장면을 보장하는 방식이 가장 좋음.
예상 동원은 약 1만 3천 5백~1만 5천 5백 명.
반응이 좋고 상층 좌석까지 열면 1만 7천~1만 8천 명도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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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석 콘서트
이번 한 번의 동원만 본다면 가장 강한 콘셉트일 가능성이 높음.
팬 입장에서는 단순히 공연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표를 사지 않으면 내 오시의 순위와 출연 비중이 줄어들 수 있다는 압박이 생김.
인기 멤버 팬은 1위를 지키기 위해 사고, 중위권 멤버 팬은 선발 16위 안에 넣기 위해 사고, 하위권 멤버 팬은 너무 낮은 순위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사게 됨.
평소 대형 콘서트에 잘 가지 않는 팬들까지 움직일 가능성이 있고, 멤버들도 자신의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밖에 없음.
순위 발표와 좌석 추첨 자체도 콘텐츠가 되기 때문에 화제성도 높음.
따라서 이번 세 공연 중 가장 많은 관객이 올 가능성이 큼.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방식이 신규 팬을 늘리는 구조가 아니라 기존 팬을 더 강하게 경쟁시키는 구조라는 점임.
신규 팬은 어느 멤버 오시석을 사야 할지도 모르고, 1만 2천 엔을 내도 앞자리인지 상층인지 알 수 없음.
1번과 2번처럼 저렴한 입문용 좌석도 없고, 멤버별 순위 경쟁의 맥락을 모르면 공연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
또 같은 돈을 내고 어떤 팬은 아레나, 어떤 팬은 상층에 가는 구조라 좌석 추첨 결과에 대한 불만도 크게 나올 수 있음.
오시석 신청 수가 곧 멤버의 팬 규모와 서열로 공개되기 때문에 하위 멤버와 팬들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음.
팬덤 간 경쟁, 멤버 간 서열화, 구매 압박에 대한 피로감도 반복될수록 커질 가능성이 높음.
한두 번의 특별 이벤트로는 강력하지만, 모든 콘서트를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면 팬을 늘리기보다 기존 팬의 지갑과 감정을 소모시키는 그룹이 될 위험이 있음.
예상 동원은 약 1만 5천 5백~1만 8천 명.
경쟁이 막판에 크게 붙고 상층까지 전부 열면 1만 9천~2만 명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음.
최종 결론
도쿄돔을 진짜 목표로 한다면 2번 전 멤버 중심 콘서트를 기본형으로 삼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봄.
다만 단순히 전 멤버에게 똑같이 분량을 나눠주는 공연이 아니라, 공연의 메인 서사와 중요한 무대는 선발과 주력 멤버들이 끌고 가고 비선발과 연구생에게도 최소 한 번씩 확실한 장면을 주는 방식이 좋음. 즉 공연의 완성도와 중심축은 1번처럼 만들고, 팬덤의 포괄성은 2번처럼 가져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임.
3번 오시석 콘서트는 매년 한 번 정도 AKB다운 축제로 활용하면 매우 좋은 기획임.
하지만 이를 기본 콘서트 포맷으로 삼으면 신규 팬 확대보다는 기존 팬의 경쟁과 과금에 의존하게 됨.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음.
1번은 현재 AKB를 외부에 보여주는 쇼윈도.
2번은 AKB의 전체 팬덤을 유지하고 키우는 본체.
3번은 순간적인 최대 동원력을 끌어내는 이벤트용 부스터.
도쿄돔을 노린다면 2번을 기본으로 하고, 1번의 연출과 스타 시스템을 결합하며, 3번은 가끔 화제성을 만들 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봄.
원더기의 느낌 : ..AI 운영이 더 낫지않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