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성장하는 만큼 나도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았고
가입 연차가 오래 되긴 했다보니 나 스스로도 마음의 준비를 안 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더 오래 있을 거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나봐(05년생)
졸업발표에서는
HKT48에서 활동하는 8년간 정말 많은 꿈을 이룰 수 있었고,
여전히 멤버들,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아이돌로서 노래하고 춤추는 게 행복하지만,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졸업 발표를 하게 되었다고
https://x.com/i/status/2069382768396746979
졸발 후에 켠 쇼룸에서는
누가 어떤 말을 하더라도 결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각오할 수 있을 때까지 발표를 고민했대
https://x.com/i/status/2069430286631489743
오시 졸업 발표를 겪는 게 처음이라ㅎㅎ.. 사실 현실부정을 하고 있었는데 쇼룸에서 한 저 말을 듣고나니까 마음이 차분해졌다고 해야할까 나아간다는 오시를 마지막까지 응원해주는게 내 덕질의 한 챕터를 잘 마무리하는 거겠다 싶어지기도 하더라고🥲 잠이 안와서 주절주절 적어봣어
올 가을까지 활동 예정이라고 하니까
가을까지 이부키도 HKT도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