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작은 아이돌(지하 아이돌~메이저 아이돌 그 사이) 콘서트 규모 크게 늘릴 때보면 동원 이벤트 달아서 OO명 동원 시 멤버 친필 사인 티셔츠나 기타 경품 주는 거 있는데 차라리 그렇게 하지 이번 콘서트 보면 모객수 때문에 일부러 더 오바한 거 같은데 동원 이벤트 하기에는 자존심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예전에 이미 갔던 규모인데 거길 새롭게 동원 이벤트 하려니 폼이 안 살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차라리 동원 이벤트/모객 이벤트 하는 게 나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
이런 이벤트 걸면 보통 팬이 티켓 여러 장 사서 지인들이나 트위터 같은 곳에 당일 참석 가능한 사람 모집해서 적게는 10명 많게는 50~60명까지 초대하는데 총선 대신 돈 박치기로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었으면 차라리 이걸 하는 게 나았을 듯
가격 20만원~30만원 하는 콘서트를 찍먹하는 사람들이 갈 수 있을까?
다른 여돌들이랑 비교했을 때도 말도 안 되게 비싼 가격인데 지금처럼 유입이 늘어난 시기에 굳이 맨 마지막 층 못 채울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무리해서(운영이 무리해서 팬들도 무리하게 되는 ㅈㄴ 황당한 상황) 회장을 잡아야 했을까...?
특히 올해 들어서 트윗 보면 젊은 팬들 학생 팬들 늘어나서 좋다(워낙 고인 팬덤이었으니)는 의견 많은데 어느 10대 20대가 20만원짜리 30만원짜리를 쉽게 갈 수 있을까
다른 그룹들처럼 전방 티켓을 가격을 높여서 팔고 싶었으면 전방 티켓은 진짜 넉넉하게 해도 20으로 잡고, 차라리 동원 이벤트를 뿌리든 하는 게 나았을 듯
진짜 솔직한 말로는 걍 회장을 이렇게 잡질 말든가
왜 무리하는 거임
도쿄돔 도쿄돔 좋은데 누가 도쿄돔 올해 가자고 했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