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sojjcj0z9r49371/status/2046017158669590747?s=46
어떤 오타가 (계속 극공신청을 했는데 떨어지고 180일만에 당첨되었다고 ㄷ ㄷ )
쓴 글인데 재미로 읽어봐. 글쓴이는 아마 아즈 오시였던가 그런듯
1. 관객석의 '시각적 균형' 유지 (쿼터제)
특정 멤버에게만 응원이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진이 출연 멤버별로 당첨자 수를 배분한다는 가설
• 예시: 16인 공연 시, 정원 250명을 멤버 수로 나누어 멤버당 약 15명 내외의 팬이 당첨되도록 조정.
• 이를 통해 객석 전체의 펜라이트 색상과 콜(응원)의 균형을 맞추고 공연의 질을 유지함.
2. 생탄제 및 졸업 공연의 차등 배분
이러한 로직은 생탄제, 졸업공연 등 특수 공연에서 더욱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 주인공 멤버의 팬에게 좌석의 상당수를 우선 할당하고, 나머지 좌석을 타 멤버 팬들로 채워 극장 전체의 밸런스를 유지함
3. 당첨을 결정짓는 '데이터 기반' 가중치
단순 랜덤이 아니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당첨 확률에 무게를 둔다는 분석입니다.
• 최우선 지표: 악수회(온라인 대면회) 참여 실적 (CD 구매 이력).
• 보조 지표: '오시멘(최애)' 설정 지속 기간, 굿즈 및 생사진 구매 이력 등.
4. '단일 오시‘ 보다 'DD‘가 유리한 구조
• 인기 멤버 단일 팬: 경쟁률이 가장 높은 '좁은 문' 하나에만 응모하게 되어, 오히려 당첨 확률이 급감함. (인기 멤버일수록 1인당 할당된 쿼터가 금방 차기 때문)
• DD 팬 (여러 멤버를 응원): 여러 출연 멤버의 구매 이력을 가지고 있어, 당첨될 수 있는 '입구'가 많아짐.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당첨 횟수는 DD가 더 많아지는 현상이 발생함.
5. 결론 및 신규 유입
극장 추첨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①객석 밸런스, ②주인공 우대, ③지속적 지원 실적을 조합한 정교한 로직에 의해 움직인다는 가설. 생태계 유지를 위해 '신규 팬'을 위한 일정 비율의 할당제(신규 쿼터)도 존재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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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에는 악수회 신청과 극공/콘서트를 다른 아이디로 쓰는데 (꽤 악수회를 많이 사는데 그건 콘서트/극공에는 반영이 안 되는 셈) 극장 자이코로 리뉴얼한 이후에 한참동안 극공 당첨이 안 되었었음.
그런데 자이코 이후 봄콘 부도칸콘등 콘서트 거의 다 가니 당첨 확률이 조금씩 높아지더니 요즘은 한 계정으로 영창/두기둥/일반 신청하면 붙는 비율이 50% 는 되는 것 같음. 오시멤은 선발은 아니고 정병존 근처에 가있는 멤
즉 콘서트건 CD건 실적(?)을 쌓으면 쌓을수록 극공에 많이 붙는것은 확실히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