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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센터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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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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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2 AKB48 20th Anniversary Radio 時をかける少女たちよ

아즈, 아이리, 유이유이, 이토모모

 

 

 

콘서트 리허설 기간

 

사토: 생각보다 리허설이 적어서 오히려 다들 “무서워”라는 반응이었죠.
야기: 걱정했었어요.
사토: 괜찮을까? 하고 정말 걱정했어요.
야기: 기간이 엄청 길었으니까요. 시작해서 지금까지 AKB는 빡빡하게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2개월 전부터 리허설이 시작됐으니까, 잘 될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엔 걱정이 되었어요.

 

오구리: 스태프 분들께도 “리허설을 안 하면 안 되는데”라고 하니까 “괜찮아요, 괜찮아요”라고 (웃음)
야기: 스태프 분들 침착하시네요 (웃음). 우리는 침착하지 못했어요.
오구리: 무서웠지.
사토: 초조했어.
야기: 제시간에 해냈네요.

이토: 처음 리허설을 할 때 각각의 곡을 여러 날에 걸쳐 따로따로 넣었는데, 갑자기 “내일부터 리허설입니다”라는 식으로 시작해서 이건 저한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다들 무리 아닐까 하면서 저도 밤새 열심히 연습해서 갔는데, 다음 날 가보니 모두가 완벽해서 전혀 무리일 것 같은 느낌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와! AKB48이 이런 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야기: 확실히 다들 꽤 완벽했죠. 저도 밤에 엄청 연습했어요. 내일까지 안 되면 큰일이라고 머리가 와- 하면서, 모모짱처럼 와- 하면서(웃음). 저도 밤새도록 연습했어요. 유이유이 씨도 바쁘셨는데 완벽하게, 정말 항상 대단해요.
오구리: 다들 제대로 열심히 맞춰 해왔네요.

 

이토: 유이유이 씨는 안무 연습할 때 거의 안 계시잖아요. 그런데 다음에 다 같이 맞춰볼 때 절대 틀리지 않아요. 그건 어떻게 하신 거예요?
오구리: 기쁘네요! 역시 막판이라서 제가 실수하고 싶지 않아서 빨리 맞춰야겠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학교 시험 같은 건 꽤 막판에 하는 타입이었거든요. 그쪽은요. 하지만 이런 것도 빨리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거랑, 그리고 다들 말하잖아요. “이렇게 하자”라든가 “이렇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니까, 그렇게 말하려면 내가 제대로 해야 하니까 우선 내가 제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토: 멋있어! (웃음)
야기: 멋지다!
오구리: 기뻐요 (웃음)
야기: 유이유이 씨의 말씀은 절대적으로 자극이 돼요.

 

 

 

센터로 뽑혔을 때의 심경

 

사토는 64번째 싱글 『사랑 빠져버렸어』

 

사토: 제가 센터가 된 시점이 카시와기 유키 씨가 전작 『컬러렌즈 윙크』로 졸업하신 후 첫 싱글이었고, 쿠라노오 나루미 씨도 총감독으로 취임하신 후 첫 싱글이라서 꽤 부담감도 느끼면서도, 계속 센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팬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한다는 의미에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마음도 있었어요.
오구리: 처음 센터를 하는데도 제대로 부담감을 느끼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그때 센터였던 아이짱은 불안해 보이면서도 얼굴이 달아오르고 표정이 ‘해내자!’ 같은 패기가 느껴졌어요. 역시 지금 노래할 때도 그때가 떠오르잖아요.
사토: 광장히 기억나요! 이번 콘서트에서 매일 했었는데, 그때그때의 마음이 완전 달라서 같은 곡인데도 리퀘스트 아워라면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 같은 거, 마지막 투어라면 지금까지 중 가장 마음이 담긴 '사랑 빠져버렸어'라고 생각해요. 테마도 혁명을 일으키자 같은 느낌이었으니까 개인적으로도 엄청 마음이 담긴 곡이에요.

오구리: 근데 그거 안무가 좀 까다로워서 실수할 때가 있어서.
야기: 알아요. 반대로 하기도 하죠.
오구리: 한 번 실수했어. 방향을 반대로 해버렸는데, 그랬더니 다음 공연 때 나오려고 할 때 아이짱이 “유이유이 씨 이쪽이에요”라고 말해줬잖아.
사토: 그랬었지요(웃음)
오구리: 이건 아이짱의 소중한 곡이기도 하고 절대 실수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거기에다 채찍질까지 해주니까 절대 실수할 리가 없었어!

 

야기는 65번째로 『설마의 Confession』

 

야기: 20주년 첫 싱글이었고, 그리고 발표 당시엔 아직 연구생이었어요. 연구생으로서 처음으로 센터를 맡게 된 순간이었죠. 주변 분들의 반응도 찬반이 엇갈릴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제가 이 센터 기간을 어떻게 책임져야 할지 많이 고민했어요.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하지만 정말 리퀘스트 타워에서 8위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나고 나서도 다음 싱글에 제대로 바통을 넘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구리: 잘 넘겨줬어.
야기: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8위라는 대단한 순위를 받아서 개인적으로 정말 큰 위안이 됐어요. 모두에게 전해졌구나 사랑받고 있었구나 하는 걸 느끼고, 부도칸을 통해 다시 한번 정말 좋아하게 됐어요. 모두 덕분에 지금도 정말 소중한 곡입니다.

사토: 아즈가 정말 든든해졌어요. 제 때는 유이유이 씨와 즛키 씨(야마우치 미즈키)가 옆에서 지지해 주셨는데, 아즈 때는 사토도 옆에서 지지해 주고 계속 지켜봐 주셔서 정말 멋있어졌다고.
야기: 감사합니다. 엄마처럼 항상.
사토: 항상 말하잖아(웃음)
야기: 아즈의 엄마예요 (웃음)
오구리: 다들 사이도 좋고 동기들도 사이가 좋고, 그건 든든하죠. 가까이 있다는 게. 다들 부담스러웠어?
사토: 네. 역시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어요.

 

오구리는 52번째 싱글 『Teacher Teacher』에서 첫 센터.

 

오구리: 그 당시 저는 10대였고 주변에는 정말로 센터 경험이 있는 분들, (미야와키) 사쿠라 씨, (마츠이) 쥬리나 씨, 사시하라 (리노) 씨 등 모두가 너무 대단하셨어요. 그분들 덕분에 계속해서 다양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유이유이는 정말 자유롭게 해도 돼” “우리가 받쳐줄게”라는 느낌으로 세워주셨기 때문에, 좋은 의미로 그다지 부담감 없이 자유롭게 그 자리에 설 수 있었어요.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위축되지 않고 그때는 노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구리: 여러 번 센터를 맡게 되면서 센터에 대한 마음과 그룹에 대한 마음이 겹쳐져서 센터에서의 행동이나 태도가 변해갔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센터에 대한 마음이나 그룹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서 대단하다고, 처음부터 압박감을 느끼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토는 65번째 싱글에서 첫 센터. 부도칸에서 발표됐다.


이토: 처음 알았을 때는 놀라움과 불안과 기쁨이 섞인 기분이었는데, 이 20주년 콘서트 경험을 거치면서 불안이 엄청 멈추지 않게 됐어요. (아까 코멘트 주신) 사시하라 씨도 말씀하셨지만, 발표되기 전에는 무섭다는 마음이 가장 컸어요. 특히 그 공연은 OG 선배 팬분들도 많으셨을 거고, 아무도 기뻐해 주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야기: 그렇지 않아.
이토: 그래도 불안이 컸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고, 제가 불안하다고 말했을 때 선배님들이 곁에 계셔서 “분명 괜찮아”라고 격려해 주셔서 정말 안심하고 무대에 설 수 있었어요.

이토: 센터라는 말을 들었을 때 스태프 분이 “자기답게 하면 모두가 따라와 줄 테니까 이토 씨답게 열심히 하면 돼”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불안하기도 하지만 AKB48답게, 제 자신답게 이 기간 열심히 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정말 생각해요!
야기: 기대돼!
오구리: 모모짱 그 자체가 매력적이니까 그대로. 정말 힘찬 아이들도 계시니까, 우리 모두가 서로 지지하며 열심히 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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