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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닼민 & 앗짱 Suntory 대담 영상 번역 중 현역 멤버들 부분만...... (닼민카테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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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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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에 다른 내용들도 있는데 현멤 얘기 있는 데만!

레전드 센터와 총감독 콤비가 애들하고 그룹 이렇게 사랑하다니........ 잘 안 될 수가 없어!

특히 애들 도쿄돔 무대에 서고 둘은 그걸 아키피랑 보는 게 꿈이라고 하는 부분 진짜 ㅠㅠ 감동이야.

우리가 센빠이들 꿈 이뤄줄 것 같다잖아 ㅜㅜ

 

근데 앗짱이 말하는 멤버는 혹시 메이일까?

 



 

여기서부터 가져온 거

↓↓↓

 [질문 02] 홍백이 결정됐어요

닼민 연말에 홍백이 있잖아.

돈자 큰일이야

닼민 엄청난 거야

돈자 나갈 거란 생각 못했어

...

돈자 생각했어?

닼민 아니

돈자 꿈을 바라보는 기뻤어. 거길 목표로 하고 있으니까근데 이번에 호박으로 홍백을 목표로 한다는 얘기를 같이 들었잖아. 에이~ 이건 ~ 싶었어, .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걸? 싶었어. 

닼민 맞아. 우리도 예능계에 있으면서 어려운 세계에 있다는 생각을 하잖아.

돈자 맞아. 맞아. 

닼민  AKB48 지금도 계속 엄청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무대는 그렇게 쉽게 닳질 못하고 있어서

돈자 맞아. 정말이지 장소는 별개의 사건이잖아, 그지?

닼민 뭐랄까…. , 근데 홍백에서 시작되는 (연말연시의) 흐름 정말 좋아했어.

돈자 (돈자 표정이 얼마나 즐거운 추억인지를 말해줌) 즐거웠지?! 그지?

닼민 카운트다운도 하고

돈자 같이 서둘러서 했지. 그리고 거기서 떡국도 먹고

닼민 맞아 맞아 맞아

돈자 먼저 먹기도 했잖아. 

닼민 맞아. NHK 복도에서 Happy New Year 라고 외치면서 다음 현장으로 가곤 했잖아. 그건 즐거웠어.

...

닼민 그래도 말야. 지금의 AKB48 제대로 빛이 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해. 물론 20주년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생각해.

돈자 그렇다고 생각해.

닼민 그게 다행이다 싶었어. 사실, 현역멤버들이 말야

돈자 

닼민 우리 졸업생들이 같이 하는 거니까 자기들도 나갈 있게 된 같다며 속상해(분해) 한다는 말을 들었거든. 

돈자 그렇구나

닼민 근 우리 입장에선 아니잖아. 지금 AKB48 제대로 '여기(코코)'에 있고, 멤버들이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함께 있는 상황을 맞이한 거란 생각이야. 우리가 20주년을 통해 같이 이것저것 하는 (실례하게 된)것도 아이들 덕분이잖아. 

돈자 그렇지. 지금 열심히 해나가는 애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AKB48 절대 없는 거잖아. 

닼민 없지.

돈자 그래서 우리가 나간들.과거의 인간이기만 거잖아. 같이 성장효과를 내면서 그때가 그립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도 지금 아이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잖아, 그지?

닼민 정말, 감사한 일이야. 라이브하면서 어린 멤버들하고 만나곤 했잖아. 사진 찍어달라든가 하는 들었어? 다들 이래저래 말을 걸어오잖아. 

돈자 그렇지 그렇지

닼민 사실 좋아했다면서말야.

돈자 응응 정말 좋아한다고 해준 아이는 외웠어! ㅋㅋㅋㅋ

닼민 ㅋㅋㅋㅋㅋ (누군가 들으라고 하는 느낌으로) 다행이다, 외웠대~~~

돈자 아하하하 근데 애들이 와줘서 귀엽더라 그지?

닼민 호박 나하고 아츠코하고 코지마상하고 삿시가 리허설에 참가했을 말야. 현역 아이들이 긴장을 했잖아. 거리를 좁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돈자 첨엔 무서워하는 같았잖아, 그지?

닼민 맞아. 근데 같이 라이브를 준비하면서 무섭지 않은 사람들이란 느끼고 말고가 아니라, … 자기들 마음을 전하고 싶다든가…. 지금 말걸 수 있을까 없을까 하며 다다다다 와주는 느낌이 너무 귀여웠어. 이건 20주년이 아니었다면 느낄 없었던 걸거야. 

돈자 맞아. 

닼민 다행이야.

 

 

 [질문 09] 지금, AKB48가 어떻게 (왜) 잘 나가게 되었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

닼민 맞아. 물론 현장에 따라 좀 긴장감을 갖고 꽤 집중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AKB에서 경험한 그런 압박의 비율과는 비교가 안 돼. 어깨에 끙차 하고 지고있던 짐을 내려놓고, 이렇게 20주년을 맞이해서, 다 같이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건 나한테 정말 "선물"이었어. 

돈자 그래? 하긴 진짜 그렇긴 했어. 왠지 "선물" 같았지.

(둘이 이 부분에서 숨 가득 들이마시고 진짜 그랬다고 호흡 맞춰 내쉬는 거 보니까 진심으로 기뻤구나 닼민… 좋았구나 돈자… 싶더라. "선물"이란 말 참 이뻐. ㅠㅠ)

닼민 맞아. 우리한텐 선물이 되어준 시간이야. 그래서 현역 멤버들에게 정말 감사하는 맘 뿐이야. (눈빛 보소. 감사한다고 말 안하면 잡아먹을 것 같음)

돈자 진짜 그래. 지금 노력하는 게 힘든 일일거야. 

닼민 엄청 힘들거야. 정말. 

돈자 나더러 지금 AKB48 하라고 하면 무리야.

닼민: 하하하. 근데 지금 AKB48에서 활동하고 있는 애들이 있잖아?

돈자 그러게 말야.

닼민 센터엔 유이유이가 있고… 

돈자 그건 말야. 우리가 있을 때를 동경했고 당시엔 어렸던 애들이 들어와서 열심히 노력중이란 거잖아. 

닼민 맞아. 드디어 21기생이 들어왔어. 그 아이들은 AKB48가 활동을 시작한 이후에 태어난 애들 같은 (앞에 있는 게 확실해 보이는 AKB48스텝들 보면서 확인하듯) ...... 느낌이지? 그 전후로 태어난 애들이라 아직 열 몇살… 아냐! 엄청 어린 애도 있어! 엄~~~청. 

돈자 걔는 그럼 완전 AKB48 활동 시작 이후에 태어난 거겠네.

닼민 맞아

돈자 우리가 현역일 때 태어난 거네.

닼민 응. 그래서 어쩜 우릴 모를지도 모르는 거지. 진짜 20년이란 시간이 얼마나 두터운지가 느껴져.

돈자 싫어라… 20년이 흘렀네. ㅎㅎㅎ

 

 

 [질문 10] 인생은 천천히 맛있어진다. 이 말을 들으니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

닼민 파도가 세차게 들이닥치는 나날들을 보낼 때는 깨닫지 못하는 게 되게 많잖아. 

돈자 맞아. 뭐든 그래.

닼민 졸업하고 나서 돌아보니까

돈자 맞아. (돈자님? 지금 닼민 맘 속애 계시죠? 말하기 전에 맞장구부터 치는 돈자 재밌음. 오로지 둘이 하는 대화에만 집중 중인 게 느껴짐)

닼민 돌아보면… 그 시기의 나를 좀 즐기면서 볼 여유가 생기더라. 

돈자 정말 그래. 한번 더 음미해볼 수 있게 된 것 같아. 

닼민 

돈자 돌아보면 알게 되는 것 같아. 

닼민  그래도 그 때 당시 필사적으로 살아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을 해. 

돈자 진짜 그래.

닼민 진짜야. 지금의 멤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은 분명 힘든 일도 있겠지만, 그 후에는 기쁨도 반드시 있을 거라는 것. 그리고 파도가 너무 세서 돌아볼 여유가 없는 날들이겠지만, 인생은 사실 긴 거니까, 졸업하고 난 후에 전력을 다해 임했던 시기를 돌아보게 되면 좋겠다는 것. 그럼 마음이 얼마나 좋은지 알 거라는 것... 

돈자 확실해 그래. 그런거지.

닼민 그리고 정말 둘도 없는 동료들과 만나게 되는 시기란 거... 

돈자 그렇다구~~~

닼민 그정도로까지 서로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은 없잖아. 

돈자 그렇다구~~~ 예능계에 있다 보니까 역시 그거구나 싶어. 혼자 예능계에 들어오면 정말 고독할거야. 

닼민 고독하겠지…

돈자 맞아. 혼자가 될 거라고 생각하게 되잖아. 그리고 동료란 게 그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닼민 맞아.

돈자 우리는 AKB48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힘든 예능계에서도 지금까지 20년째 해나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역시 동료가 있다는 안심감이 엄청나게 크지, 그지?

닼민 커. 동료, 그리고 동기… (돈자 보면서)

돈자 맞아.

닼민 이건 평생 끊어지지 않고, 그러지 못할 깊은 ‘정’이야. 

돈자 맞아.

닼민 같은 경치를 봤던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다는 게 정말 대단한거야. 361명이라구… 지난 20년간 AKB48에 재적했던 멤버들의 수가 말야. 

돈자 AKB48멤버, 그리고 전 AKB48 멤버라고 하는 애들이 그렇게 많단 거야?

닼민 응. 겸임멤버들까지 합해보니까 361명이더라.

돈자 허~~~ (입 벌어짐)

닼민 대단한 그룹이라구. 그러니까 정말이지 수많은 사람들의 청춘이 그 안에 꾹꾹 담겨있는거야.  (AKB48 사랑이 급 뻐렁치는 올드덬)

돈자 와 대단해.

 

 

 [질문 11] 다카하시 미나미가 아이돌을 만든다? 

...

닼민 근데 진짜 아키모토상은 대단하신 거야. 그걸 느껴. 그리고 AKB48도 최고야. 난 그렇게 생각해. (아이돌 관련 인생은 이렇개 종결짓고 싶은 듯한 닼민임. 그냥 AKB48가 최고고, AKB48가 다시 힘차게 날아오르는 것만 생각하고 싶을 뿐, 아이돌 관련 다른 얘기는 노관심)

돈자 응…

닼민 난 가능한 한, AKB48를 보고 싶어. 

돈자 응... 하긴 우리 꿈은 현역 멤버들이 도쿄돔에 서고 우리가 객석에서 보는 거잖아. 

닼민 보고 싶어. 그리고, 아키모토상하고 같이 보고 싶어. 

돈자 맞아…

닼민 좀 비춰지기도 하면서…

돈자 야스스 VIP 룸에서…

닼민 와~~~ 하고 애들을…

돈자 힘내~~~ 말하고 싶지 그지?

닼민 최고네…  

돈자 우린 무대에 서는 게 아니라, 무대에 선 후배들을 지켜보고 싶지, 그지?

닼민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그리고 그땐 이렇게 산토리 프레모르로 건배하고 싶어 (ㅋㅋㅋ 그렇지 ,광고주님 얘기를 안하고 넘어가면 안 돼. 암암. 잘한다 얘들아.)

돈자 무조건요! (틀림없이 프레모르로!) ㅋㅋㅋ

닼민 그 땐 아주 맛있는 프레모르를 마실 수 있을 걸? (얼마나 맛있겠냐... 니 사랑 AKB48가 다시 도쿄돔에 섰는데!)

돈자 아하하하아아흐아흐아흐 ㅋㅋㅋㅋ

닼민 정말 맛있을거야. 

돈자 (닼민하고 서로 지긋이 쳐다보면서) 좋네. 그런 꿈. 

닼민

돈자 근데 이뤄줄 거란 느낌도 있긴 해.

닼민 이뤄줄 거라고 생각해.

돈자 

닼민 뭐랄까... 애들한테 미래를 향한 기합을 엄청 느꼈거든. 

 

 

 [질문 12] 팬 여러분에게 

...

닼민 지금의 저 각양각색의 멤버들을 응원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야. 

돈자 나도야.

닼민 그리고... 우리도 AKB48의 팬이잖아!

돈자 맞아. 이제는 그렇지!

닼민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고 싶어.

돈자

 

 

괜찮겠지 가져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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