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오늘 「17LIVE HKT48 극장」 이 입주해 있는 시설 「BOSS E・ZO FUKUOKA」 내에서 자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폐사 남성 스태프 1명이 피해를 입었지만,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오늘 극장은 휴관일이었지만, 병설하는 사무소 내에 있었던 멤버는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습니다. 또, 상황을 감안하여, HKT48 19th 싱글 『半袖天使』 극장반 발매 기념 「온라인 악수회」 에 대해서는, 8부 이후의 온라인 악수회를 중지시켰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멤버・스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측과도 협의를 실시하여, 한층 더 경비 강화를 실시해 나가겠습니다.
폐사 스탭 외에도 피해를 입은 분이 계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하루빨리 회복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ttps://www.hkt48.jp/news/2025/12/1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