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엄청 올려줘서 보면서 K뽕에 차 있다가
이거 보고 숨멈춤하다가 눈물나는 거 참았잖아
닼민도 간만에 유짱 요비하면서 정말 많이 힘내고 애써줘서 고맙다고..
무대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자기가 좋아하는 그 유코를 볼 수 있었다고 정말 멋졌다고 해줬는데 ㅠㅠ
유코까지 이러니까 치비즈덬은 자야 될 시간에 광광 ㅠㅠ
유코한테 의미있는 노래를 할 수 있는 무대 구성해주고 올라가서 맘껏 노래하고 춤출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닼민 ㅠㅠ
다카미나에게:
정말 힘내서 해내줬어
그리고 처음으로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개 좋아하는 걸 해본 거잖아?
네가 힘내줘서 달려줬으니까
모두가 너를 좋아하는 거
네가 가장 즐거워보이고 기뻐보여서
좋았어
유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