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더쿠 생활 열심히 할 때 쓴 글 보니까 재미난다 .
오래된 아련한 추억의 흔적을 보는 느낌
그때는 그랬지 ... ㅎㅎㅎ
지방에서 학교 나와서 서울에 취업한 뒤 치여살 때 유일한 아니다 유이한 스트레스 해방구 ...
( 또 하나는 지금도 하고 있는 WOW )
峯岸みなみ 아니 이제는 小栁津みなみ 인가 ^^
ㅎㅎㅎ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의 no.1 아이돌 미이
그런 미이 생각하면서 쓴 글들 ... 내가 쓴 글이지만 보니까 재미있다 . ㅋㅋㅋ
아! 아련한 추억이여 ...
더쿠 사이트 리뉴얼 (?) 되기 전 글도 볼 수 있으면 좋은데 이게 많이 아쉽다 .
그런데
2테라 하드 날아가면서 사진도 꽤 없어져서
게시글 보면서 사진도 재저장할랬는데 사진도 각종 영상도 안 뜨서 좀 당황했다 .
시간이 흘렀다는거겠지 ...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