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려가는 나선형 계단쪽에 생탄위가 꾸며둔 거
코지링이 올초부터 시작한 라디오 旅するmorning ship supported by 商船三井さんふらわあ를 이용해서 꾸며뒀는데 스압 문제도 있으니 몇장만...



이번이 마지막 생탄일 것 같아서 가고 싶었고, 실제로 졸업 발표를 해서 마지막 생탄이라 룸즈 선행으로 응모 후 당선 (남바멤덬인데 진짜 생탄제 꼭 가고싶다 하면 룸즈 선행 ㅊㅊ 달마다 1,100엔 나가는 게 유일하게 제일 할 때, 진짜 왠만해서는 당첨 가능)
자리는 1N번이었으나 아쉽게도 이번 랜덤 좌석표의 결과 뒤에서 2번째...
뭐 근데 앞자리에 키 큰사람이 없어서 바로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걍 이쪽 라인으로 온 레스는 모두 다 나한테 한거다 생각하기 좋긴 했음
드디어 본론.
코지링이 나오는 걸로는 2번째, Nship 자체로는 4번째 보는 공연인데 이번 공연만큼 시간이 빨리 흐른 건 처음... 진짜 유닛곡 끝나고 후반부까지 진짜 개빨리 끝남.
진짜 유닛곡 말고는 코지링만 봤는데 댄스 아닌 곡 (요비스테 판타지라던가, 하트의 탈출게임아라던가, 1234 요로시쿠 라던가) 이런 곡에서 멤버들한테 장난치는 거 너무 귀엽고... 댄스곡은 말뭐... 그 중에서도 특히 모든 사람들이 팀N곡 (츄스트라이크 바로 다음에 하는 곡) gotcha의 恋のルンバ를 봐야한다고 생각해
그리고 생탄제.
시오리 편지나 마마 편지 그리고 마이티의 마지막 정리까지 개그가 다 있어서 정말 남바다ㅋㅋㅋ 하면서 봄. 그리고 코지링 소감. 정말 마지막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아직은 아쉬운 맘이 크지만 졸업하고도 오사카에서 활동 할거니까! 앞으로의 일에 기대된다고 하니까 따라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함.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받은 메세지 포함 나마다시
사실 여기에 일반 나마다시도 사고 싶었는데 요즘? 지금? 카드가 안된다는 공지 확인 안 하고 간 빡대가리짓 + 뒷자리라 뒤에 사람도 없음 콜라보로 포기하고 나옴

+) 지금 여름 캠페인으로 평소 로비 개방일에만 허용하던 신장 체크랑 졸멤 금 이름표 사진 허용 이벤트 중. 그래서 졸업한 오시 이름표랑 신장 체크랑 찍구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