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의역, 공식 가사 아님 주의
通ってた 地元の中学校
다니던 동네 중학교
真夜中に フェンス乗り越えたあの夏
한밤중에 담장을 넘었던 그 여름
月だけが 心を見透かすようで
달빛만이 내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해
僕は何かやらかしたかった
난 뭔가 저지르고 싶었어
教室から持ち出した
교실에서 꺼내 온
何十個もの椅子を
수십 개의 의자를
ただ意味もなくプールに投げた
그냥 의미도 없이 수영장에 던졌어
防犯カメラを見れば
방범 카메라만 보면
誰の仕業かわかるだろう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있겠지
退学でも全然構わなかったんだ
퇴학당해도 전혀 상관없어
アウトロー アウトロー
무법자 무법자
そんなことしかできないくせに
그런 짓밖에 할 수 없는 문제에
大人たちに逆らって
어른들을 거스르고
粋がってた
멋지다고 좋아했어
アウトロー アウトロー
무법자 무법자
みんなとは違う生き方したい
남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고
何にもしないやつらよりマシだって
아무것도 하지 않는 녀석들보다 낫다고
思ってた
생각했어
廃れてる 生徒と言われるたび
문제아라고 불릴 때마다
一番の勲章をもらった気がした
최고의 훈장을 받은 것만 같았어
誰からも 期待されないくらい
누구도 기대하지 않을 만큼
強い自分になりたかったんだ
강한 내가 되고 싶었던 거야
仲間が一人二人と
동료들이 한 명 두 명
抜けてく受験シーズン
빠져나가는 수험 시즌
僕は髪を金色に染めてみた
난 머리를 금발로 염색해 봤어
夢なんか何もないし
꿈 같은 건 아무것도 없고
行きたい高校もない
가고 싶은 고등학교도 없어
そう社会に出たら人間失格さ
그래 사회에 나가면 인간실격이지
落ちこぼれ 落ちこぼれ
낙오자 낙오자
後ろ指をどうぞ指してくれ
뒷말은 마음대로 하라고
嬉しくないアンタに褒められたって
기쁘지 않아 너한테 칭찬받았다고
落ちこぼれ 落ちこぼれ
낙오자 낙오자
それの何がいけないことなのか
그게 뭐가 잘못된 거냐고
誰にも相手にされない生き方が
누구도 상대 안 해 주는 이 삶이
最高だ
최고야
楽になろう 楽になろう
편해지자 편해지자
孤独も悪いものじゃないだろう
외로움도 나쁘지 않잖아
アウトロー アウトロー
무법자 무법자
そんなことしかできないくせに
그런 짓밖에 할 수 없는 문제에
大人たちに逆らって
어른들을 거스르고
粋がってた
멋지다고 좋아했어
アウトロー アウトロー
무법자 무법자
みんなとは違う生き方したい
남들과는 다르게 살고 싶다고
何にもしないやつらよりマシだって
아무것도 하지 않는 녀석들보다 낫다고
思ってた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