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치프레이즈는 「사이타마현에서 왔습니다.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 입니다.」
▷ 연예계를 동경한 계기는 초등학교 시절 본 체킷코
유행의 아이돌에 민감했던 점에서 당시의 별명은 「미하ミーハー」(유행에 휩쓸리기 쉬운 여자)
또한 SPEED를 동경해 초등학생 때부터 댄스를 배우고 있었다. 이걸 극장에서 밝히자 일동 경악
▷ 별명이 많은 멤버. 공식 별명은 코지하루이며 팬들과 멤버 사이에선 냥냥이라 불린다.
그 외에 하루냥, 냐로, 코지파, 파루, 코지마루, 냥짱, 하루나짱으로 다양하게 불린다.
가장 많이 불리는 냥냥이란 애칭은 졸업멤 마에다 아츠코가 지어주었다.
▷ 단정한 얼굴과 흰 피부. 어떤 옷이라도 소화해내는 발군의 프로포션을 가져 정통파 미녀로 불린다. 마에다 아츠코가 말하길 「AKB48의 대표 미인」
▷ 천연 캐릭터라고 소개되는 일이 많지만, 느릿한 말투와 귀여운 목소리 때문에 천연계로 보일 뿐이라며 주위나 본인이나 부정하고 있다.
캐릭터적으로 말하자면 오히려 「독설 캐릭터」
▷ 언제나 멍한 인상이 있지만 본인의 설명에 의하면,
「옛날부터 주위는 보고 있어요. 전체를 이렇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느낌. 이 흐름은 분명 이렇게 될거라든가,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일도 묻지 않아도
바로 알 수 있어요. 보고 있지만, 지금까진 단지 그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
미네기시 미나미「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 척 하는거에요. 그 사람은. 사실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어서 무서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니야」
▷ 장래의 꿈을 성실하게 말하는 인터뷰에서 「뭐든지 할 수 있는 즐거운 장래」
▷ 초기부터 AKB 전 총지배인 토가사키는 코지마에 대해 자주 「천재」라 부르고 있다.
「치고 빠지는 완급조절과 머리 회전. 외모와 신체적 포텐셜 수준은 무서울정도」
▷ 생긴거나 말투랑 다르게 이성적이고 냉정한 성격인 현실주의자
▷ 『아리요시AKB공화국』MC에 뽑힌 이유는 PD가 우연히 본『주간AKB』에서 그 천재성에 팬이 됐기 때문에.
이외에도 방송 관계자 내에서 MC나 코멘테이터로서의 평판이 높다. 분위기를 파악한 정확한 독설이라는 평
▷ 장점은 대범함. 단점은 중증의 낯가림
▷ 낯가림이 심해 기자의 취재 중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선 「네」 「그렇네요」 정도 뿐의 반응.
마음을 열어 줄 때 까지 반년이상 걸려 취재로 제일 고생하는 멤버
▷ 코지하루오지상「하루나쨩~ 입술에 점 주지 않을래?」
코지하루「히이쨩한테 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안됩니다」 - 이 일화를 보고 있던 아키P는 「저 아이는 천재네」 라고 함
▷ 레귤러 프로그램인 주간에케비의 고토 피디는
「방송중에 갑자기 내뱉는 한마디가 천재적. 문제는 언제나 갑자기 말하니까 카메라가 캐치 못할 때도. 그 근처는 공부했으면 좋겠다」
▷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서(=아키P) 「그녀는 내버려 두면 두는 대로 성장하고, 연기도 잘하고, 노래하는 목소리가 좋다, 토크 센스가 발군이다.
천재,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은데 생각하고 있다.」
▷ 아유미 졸업식의 코멘트
「아유쨩이랑 엄청 말하고 싶었어. 처음엔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해서 엄청 대화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그치만 (실제론 20살이라 얘기를) 맞춰주거나, 젤리를 주거나.. 하지만 많이 대화하진 못했어.
하루나도 고민같은거 상담하고 싶었어. 그치만 고민이 없었어..」 - 졸업식에 참여했던 아유미의 엄마도 이 코멘트에 빵터짐
▷ 호시노 미치루 졸업 때의 코멘트
마이마이통곡 → 「어떡하지ㅋㅋ 마이마이 다음이라 미안해~」 그후 가벼운 코멘트로 시종일관 관객 멤버 모두 웃음
▷ 안무를 모르겠으면 주변을 보며 따라 춤. 그래도 모르겠으면 제자리에서 돌기 시작. 어쨌든 움직이면 됐다는 느낌으로. 본인은 부정
▷ 사이타마에서 독을 뿜으러 왔습니다. 코지하루, 코지마 하루나 입니다.
▷ 정신력이 엄청 강해서, 아이언하트(철의 심장)을 가졌다고 일컬음. 괴로운 일이 있어도 바로 잊는다.
▷ 코지마의 성격에 대한 주위 평판은 「아무것도 무서워 하지 않는다」「돈으로 속박해도 신경쓰지 않는다」「감각이 이상함」「무관심」「적당」
▷ 멤버 외 프라이빗 친구는 두명 뿐. 본인은 전력 부정
▷ 일 관계의 인간 관계는 제대로 하고 있어, 전 레이블의 담당자나 라디오나 방송등 일로 신세를 진 사람들에겐 연하장을 보내고 있다.
▷ 의외로 아키P나 멤버들의 문자에는 제대로 답장. 그러나 아키P가 말하길, 응답속도는 빠르지만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함
▷ 아키P의 문자에 「야바이(위험해), 야바이, 물, 물!」 하거나 밥먹으러 가자는 문자에 「절대로 싫어!」라고 격한 거부 반응을 보인걸 스탭이 발설해 들킴
▷ 다카하시 미나미 「냥냥은 정말 성실해요. 마이페이스지만 할 때는 누구보다 제대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 뒤에서 제일 노력하고 있어요.」
▷ 코지마는 집순이. 촬영중간에 대기시간동안 다카미나가 밥먹자고 권해도 집에 간다. 그러나 오오시마 유코와는 밥먹으러 가서 다카미나가 분해함
▷ 차가워보이는 인상이지만 상냥하고 의외로 섬세하다.
잡지화보를 위해 해외에 같이 가서 일했던 스탭들을 위해서 유명한 티셔츠 집이 휴무하자 몇번이고 찾아가서 결국 선물을 사서 돌림
절친 시노다 마리코가 졸업하자 선물로 사진앨범을 준비했는데 도와준 스탭들에게 불고기 시식권을 쏨
노기자카 멤버들과 PV를 찍게 되었는데 노기멤버가 주변에 코지마가 있는줄 모르고 목마르다고 말하자 바로 음료수를 사서 돌림
친한 스탭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회의 중간에 케익을 들고 들어감. 그 전에 중요한 회의인지 면밀히 조사한 후에 실행에 옮김
▷ 시노다 마리코 트위터 中
@mariko_dayo 촬영 중에 냐로가 갑자기 와서 제 입에 귤을 넣어줬어요(웃음) 맛있었지만 촬영 멈춰서 폭소. 과연 자유분방한 여자야(웃음)
코지마 「귤 맛있었으니까 나눠준거야」
▷ 다카미나가 어려웠던 시기에 위로차 집에서 나베파티를 하였는데 코지마가 늦게 옴
왜 늦었냐고 하자 손수 만든 다카미나의 얼굴 모양의 주먹밥을 만들어 와 다카미나 감동
▷ 할아버지는 코지마가 아이돌을 하고 있는 것을 몰라 「동성 동명의 아이가 TV에 나온다」고 코지마에게 말했었다.
할아버지가 엄해서 아이돌하자는걸 숨기자는 할머니와 엄마 의견에 따라 평범한 OL라 했다고. 할아버지는 한참후에서야 코지마가 AKB48인 것을 아셨다.
▷ 쑥쓰럼쟁이. 칭찬이나 진지한 분위기에서 미담이 오가는걸 어색해한다.
▷ 츤데레. 친하면 친할수록 맘에 드는 후배일수록 립서비스성 칭찬보다는 까는걸 즐겨한다.
▷ 책만 사놓고 읽질 않음. 아이돌 이전에 한때 비서라는 어감이 좋아서 비서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관련책을 샀지만 결국 안읽음
그 후에 영어공부한다고 영어책 사고 안읽음. 경제책 사놓고 안읽음
▷ 멤버 중에 오타가 많다. 대표적인 오타는 오오시마 유코, 시노다 마리코, 다카하시 미나미이다.
▷ 우촬에서 투표한 멤버가 뽑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멤버 1위. 본인도 본인한테 투표
+)
있는 천재설이랑 여기저기 올라와있는거 짜집기해봤어. 냥냥이 외모도 잘났지만 알맹이가 더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업데이트 해봤음
냥덬이라면 업데이트를 자유롭게 (бвб)! 정리했더니 분량이 어마어마해서 괜찮으면 나눠서 올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