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30 NMB48 코지마 카린 3번째 솔로 콘서트 ~ 눈동자 속의 꽃~
코지링 솔콘 3번째도 갔다 온 짤막한 후기.
중계도 있었어서 내용 보다는 감상에 가까움.
일단 동기들 등장 넘 좋았음.
현역 애들은 출연하고 졸업한 애들 중에서도 셋이나 와줬드라🥹
앵콜에서 애들 손목에 한 이거. 아얀 졸콘때 생각 나더라
레이가 말한 거 처럼 5기로 노래나 공연 같은 거 할 수 있기를...
그리고 예정된 게스트 트윙클
트윙클에선 지온한테 많이 눈이 감. 긁 호노삐는 연구생 고정헤어보다 저런 스타일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음
그리고 서프라이즈였던 코지 밴드 그리고 코지링이 만든 노래.
정말 생각도 못한거여서 놀람. 그리고 노래 들으면서 이걸 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다는 게 다행이라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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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도 막 나쁘지 않고 그래서 재밌게 보고 감동 받고 그러다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