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まぐるしく変わるフォーメーションダンスは、AKB48の歴史といつもその中心にいた柏木をイメージしており、彼女を中心に行き交うメンバーたちの姿はたくさんの出会いと別れを表現。柏木が歩んできたAKB48の歴史を今のAKB48メンバーだからこそ表現できる振付であり、ラストは柏木のキャッチフレーズ「寝ても覚めてもゆきりんワールド、夢中にさせちゃうぞっ」のウインクで締めくくる今作ならではの構成となっている。
어지럽게 바뀌는 포메이션 댄스는 AKB48 역사와 항상 그 중심에 있었던 카시와기를 이미지했고 그녀를 중심으로 교차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많은 만남과 이별을 표현한 것. 카시와기 걸어온 AKB48의 역사를 지금의 멤버들이니까 표현할 수 있는 안무이고, 라스트는 카시와기의 캐치프레이즈 "잠들어도 깨어도 유키링월드 빠지게 해버릴거야" 윙크로 마무리하는 이번 작품에서만 가능한 구성이 되었다.
부브카 신곡 홍보기사에서 발췌한건데
보기 어지럽다고 호불호 갈렸던 포메이션 댄스 의도하고 짠 안무라는 대목이 있어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