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와버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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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말하길 정말로 깊게 친해진 건 2009년쯤.
하지만 사실 그보다 전에 그 낮가림 심한 마유유로부터 유키링에게의 어택경력이 있었던 모양.
2007년 5월
마유유 "오늘 모두들 GW의 얘길 하고 있지만 저는 다른 얘기를 합니다.
오늘 아침 카시와기 유키쨩이 7시 12분의 첫사랑?의 코마타니 히토미쨩 같은 옷 입고 있어서 귀여웠어요 . .
오늘은 카시와기 유키쨩의 파워로,"
관객 "ㅋㅋㅋㅋㅋ'
마유유 "파워풀하게, 피스풀하게, 뷰티풀하게, 풀파워로 힘내겠습니다"
7월
주제: 멤버에게 별명을 붙인다면
마유유 "저는 카시와기 유키쨩에게 카시와기 유키쨩이라고 붙이고 싶어요"
관객 "ㅋㅋㅋㅋㅋ"
마유유 "오늘도 카시와기 유키쨩 파워로 파워풀하게, 피스풀하게, 뷰티풀하게, 풀파워로 힘내겠습니다"
주제: 항상 곁에 두는 것은?
마유유 "카시와기 유키쨩을 항상 곁에 두고 있습니다"
유키링 "1일의 반도 없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
신디 "카시와기, 모처럼 마유유가 말한 거니까 공기 읽어!"
관객 "ㅋㅋㅋㅋㅋ"
유키링 "마유유의 곁에 둬지고 있습니다!"
신디 "그걸로 오케이"
관객 "ㅋㅋㅋㅋㅋ"
2008년 4월
주제: 멤버에게 해버린 거짓말
마유유 "퍼스트 스테이지의 레코딩 때 처음에 그 땐 카시와기 유키쨩이랑 친하지 않았어서"
관객 "ㅋㅋㅋㅋㅋ"
마유유 "어떻게서든 친해지고 싶어서 카시와기 유키쨩이 핑크 파카를 입고 있어서..
나도 비슷한 거 가지고 있어! 라고 거짓말 한 적이 있습니다"
관객 폭소&박수
유키링 "그랫어?"
마유유 "그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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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카시와기 유키쨩' ㅋㅋㅋㅋㅋㅋ
굳이 꼭 카시와기 유키쨩ㅋㅋㅋㅋ
아는 덬들은 왜 그렇게 부르는지 안다는 그 풀네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