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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쿠라노오 나루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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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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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팀8 가입전 초6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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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시골동네 쿠마모토에 살던 나루. 당시 공부도 꽤나 잘했던 나루는

꿈이하나 있었어. 바로 "나는 모델이 나루나루!"

ㅋㅋ..


뭐 이건 내가하는 말이 아니라 본인이 인터뷰에서 몇번인가 밝힌적이 있었지.

그래서 킷즈모델 오디션이 있길레 응모했고 위의 'jenni'오디션에 합격하게되지.


제니란건 초딩들이 주로 입는 브랜드의 옷으로 아무리 늦어도 초딩~중1 정도만 입는 옷이랄까?

킷즈 브랜드니깐 !


여튼 그곳에서 모델의 꿈을 조금씩 키워가기 시작해.

이렇게 잘해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서서히 성장해서 모델이 되고 싶었다고 하더군.


2013년 (초6~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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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에 합격한 후 블로그 갱신하는게 주업무가 되었어. 뭐 제니모델이라고해서

매번 일이 있는건 아니고 이제막 중학생된 쿠마모토 아이가 외지에 일을 여러번 가는것도 힘드니깐 말야.

나루 말로는 어머니아버지가 바쁘시면 '할아버지'가 바래다 주고 그런적이 많았다고해. 

여튼. 이벤트도 종종나가고


큐슈에 있는 '제니매장' 에 가서 홍보활동도 하고 그러는거지.


그렇게 공부도하고 잘 지내고 있었는데, 문제가 하나 생김..

키가 안커 ㅜㅜ

본인말로는 "초등학교 키에서 거의 자라지 않아서 모델에 대한 꿈을 접었어요." 라고 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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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학교 시절에, 나루한테는 시골동네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 동네 친구중에 HKT48를 격하게 아끼는 친구가 있었다고해. 

그 친구를 알게되면 자연스럽게 AKB도 알게되었어.

물론 AKB건 HKT건 그리자세히 알진 못했고

친구 덕분에 이제막 개화한 케이스랄까?


어쨌건 중학교 생활을 JEENI와 함께 보내면서 

유익하게 보내던 나루는 중학교 마지막 겨울이 다가오면서

특별한 소식을 알게되.


바로 AKB48 팀8 전국단위 오디션에 대한 이야기였어.



2014년 (중1~중2) 오디션의 순풍

일본에선 한국보다 졸업시기가 늦기 때문에, 팀8 오디션을 알게된 시기 아직 나루는 중1이었어.


당시 기준으로 초등학교 6학년 까지만 멤버로 받아준다는게 조건이었지.

나루의 절친 란리는 이 기준에서 2틀만 늦게 나왔으면 팀8멤버가 못될뻔했지.ㅋ


원래 나루는 아이돌이 될생각이 전혀없었어.

집안에서 밖에 나가서 사는것 자체도 반대였고

아버지도 아이돌에 관심이 없으셨거든.


근데 친구를 계기로 HKT를 알게되었고, 그 과정에서 팀8 오디션이

쿠마모토에 살아도된다는 조건. 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기에

오디션을 보러갈 수 있었던거야.


그리고 운명적인 오디션 날이 다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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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나루의 경쟁자들 (내가봐도 쿠마모토 오디션은 은근 알찼다고 생각.. 몇몇은 다른 그룹 멤버로 추천하고 싶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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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을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댄스를 외우는게 어려웠다고, 당시 과제였던 아이타캇타를 외우는데만 해도 한참걸렸다고.ㅜㅜ

당시 오디션에 노래를 잘하는 애들이 꽤있었는데, 나루는 오디션 당일 "사쿠라노키니나로"를 불렀어.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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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덬들도 알다싶이

쿠마모토 119명에서 선택된 1인이 되었지.


오디션 당시 본인의 공약같은게 있었는데

"저는 댄스와 노래를 잘하는 아이돌이 되고싶습니다, 그걸 위해서 오디션을 봤고, 쿠마모토에서 대표로써 힘내겠습니다."

라고 공언을 했어.


2014년 팀8, 자신의 한계에 부딪히다.



처음으로 팀8로써 자기 소개를 하는 쿠라노오 나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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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현 대표 쿠라노오 나루미 13세입니다. AKB의 멤버로써 힘내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2014년 4월초 첫 피로연 비행기를 타고서 도쿄에 도착한 나루.

이제부터 힘내갈려고 시작하게되지.

이제막 모인 팀8 멤버들사이에서 나루는 슬슬 위기감을 느끼게되.


팀8에는 47개 현의 다양한 멤버가 있었어. 그 중에는 

요코야마유이, 혼다 히토미 ,나카노 이쿠미 처럼 댄스에 재능을 보여준 멤버들도 많았지.

하지만 나루는 댄스 초심자였고, 하나의 안무를 외우는데도 하루종일걸려도 제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았어.

그때의 나루는 좌절했다고해.


"그 때는 거울에 서는것이 무서워서, 일부러 뒤로가서 서있고 그랬어요. "

너무 뛰어났던 멤버들 사이에서 나루는 걱정했고.. 이대로 가다간 뒤처질것이라는걸 알게되.

하지만 팀8의 멤버들 사이에서 그녀는 다짐했지. "더 잘해질거야. 누구보다 노력하면되."

그렇게 그녀의 노력이 시작되.



팀8 초기 이벤트 (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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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나루의 등장.


첫 피로연 때도 그랬지만, 몇몇 오타들은 쿠라노오의 존재를 보고서 깜놀하게되지.

뭐 이런 꽃사슴 같은 꼬마가 ..? 저 맑은눈에 빠져들어서 다친 오타들 여럿봤다.ㅋㅋㅋ


이 시기 나루는 어느정도 댄스에 대해서 쫒아오긴 했지만, 여전히 자신감이 없었던 시기.

팀8 합숙, 전국 이벤트, 극장공연 연습 으로 털리고 털리던 시기였지.


당시의 팀8 팬이란것도 지금처럼 많은것도 아니었고,

팀8을 진짜로 오시한다는 팬들도 숫자가 적었어.

대부분 직캠찍으러온 직캠러 + 고참오타들이랄까.


아키모토 야스시가 과거 했던말

"한 사람 한 사람의 팬들을 잡아야한다."  라는게 뼈저리 느껴지는 시기였어.

아직 팀8은 전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았고, 어떤 오타들에겐

"어차피 프로젝트성 그룹, 곧 끌날 그룹." 취급을 받기도 했지.

그래도 멤버들은 팬들이 적어도 최선을 다해서 춤추고 노래했어.

당시 나루는 "처음엔 큐슈 멤버들 외엔 얘기도 안했고, 가까이 가지도 못했어요." (쭈굴나루 ㅋㅋ) 

팀8은 AKB가 약간 '초기 1기생처럼' 을 목표로 강하게 키운 애들이라 매번 털리면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


그리고 나루는 성장해 나가기 시작하지.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 통통나루)


9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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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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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기 시작하는 쿠라노오! 


10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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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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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2015년이 다가오지..

이어서 쓸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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