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이제 하나 정도 더 적으면 끝나지 않을까... 영상 올려주는 덬들 고마워~. 자막이랑 번역도 고마워~. 머그사마 돌아와~.언제나처럼 여덬대상 글.
여덬 대상이고 과체중에서 비만 정도의 덬들을 대상으로 주로 혼자서 운동하는 덬들 + 운동은 해본적 없고 굶기를 반복했던 덬들 보라고 적는 글.
1탄 : http://theqoo.net/talk48/193887528
2탄 : http://theqoo.net/talk48/194358591
3탄 : http://theqoo.net/talk48/207800847
4탄 : http://theqoo.net/talk48/208109464
번외편 : http://theqoo.net/talk48/225702648
AS편 : http://theqoo.net/talk48/254033766
막탄 : http://theqoo.net/talk48/287363163
운동법 : http://theqoo.net/talk48/308181527
적어야지..하면서 안 적고 있었는데 지난 주에 잠깐 운동 좀 봐주라고 해서 세분 봐드렸는데, 더쿠들 생각나서 적음(돈 내고 운동하러 갔는데 남을 가르치다니...)
처음 운동 했을때나 지금이나 여자분들 질문은 동일함. 방울토마토만 먹는데 안 빠져요. 알은 왜 안 빠져요. 허벅지 근육은 충분해요. 언제까지 몇키로 빼고 싶어요.
방울토마토만 먹으니 안 빠지고, 운동을 계속 안하니 알 안 빠지고, 허벅지에 근육이 아니라 단단한 지방이고, 단순히 체중만 줄일거면 걍 굶고 누워서 지내.
점심은 비빔면을 생각하고 있나? 하나에 500. 하나는 허전해서 두개에 계란후라이 두개해서 먹으면 1500은 가뿐하게 먹는거야. 저녁도 먹을건가?
운동장가서 30분 뛰고 저녁 굶고 있다가 배고파서 잠이 안와서 밥 비벼먹거나, 라면 먹고 오늘은 30분 뛰었으니까 +- 0칼로리 이러고 있지 않나?
스쿼트 10개씩 두세트 하고선 알 배기면 어쩌지. 우락부락 해지는거 아니야? 이러고 있지 않아?
너 키가 165에 55키로라도 근육 없으면 안 말라보여, 말라보이고 싶으면 165에 58에 근육형 몸이 되렴. 누군가 먼저와서 말랐다고 할거야.
어제 운동했으니까 오늘은 라떼 먹어도 되겠지? 이러고 있지 않나? 주말이니까 맘대로 먹어야지 이러고 있지 않나? 평소에도 맘대로 먹으면서! 나처럼.

삿시는 밤에 라면 먹고 싶어서 울었다고 하지. 맛있는 도시락도 아침에 먹으려고 참고. 발레에 요가에 킥복싱에 마사지에 교정에 촬영 있으면 굶고.
저런 스키니 소화능력이 괜히 생기는게 아님. 난 저정도로 마른 건 별로더라. 근육이 좀 도드라져야...안물안궁
1. 지난 시간 까지의 이야기
▶ 탄수화물은 좀 줄이고, 단백질은 좀 늘이고, 지방 겁난다고 너무 피하지 말고. → 간식없이 삼시세끼 잘 묵자~.
▶ 운동은 토할때 까지, 그리고 꼼꼼하게 기록할 것. → 점진적.기록.성공.
▶ 운동은 삼대근육 위주로, 운동 할때는 딴 짓 하지 말고 운동만! → 운동하다가 스마트폰 좀 그만해. 운동 중에 주식하냐?
▶ 닭가슴살과 고구마는 그냥 음식일뿐, 단백질 가루도 음식일 뿐, 챙겨먹을만큼 운동하는 사람 잘 없다. → 적어도 너덬은 아님.
딱 까놓고 적자면 밥이랑 계란후라이에 상추쌈만 먹어도 몸 만드는데 문제 없음. 단지 저런 것들이 더 빠르고 편하게 해당성분 섭취가 가능하다는게 다른 것임.
▶ 체중을 줄이는게 다이어트가 아니다. 요요오면 대사량 떨어져서 점점 빼기 힘들어진다. → 오이 먹고 빼고, 뺐다고 다시 먹다가 찌고..뫼비우스의 띠.
▶ 다 근거 있는 거고 확실한 거만 적으니까, 궁금하면 구글링을 하거나 도서관 가보도록. → 내가 너덬한테 사기쳐서 뭐하게?
▶ 지난 번 글까지는 웜업이었고, 오늘 적을 글이 본 운동임. 지난 글 보고 오는게 좋을거야. → 꼼꼼하게 봐. 마치 축약된 시와 같지..잘 적지는 못했지만 ㅜ.ㅜ
▶ 오늘 글은 보고있으면 기분이 나빠지도록 노력하겠음. 경직된 문체로 적고 싶다. → 졸라 못된 코치처럼 하고 싶다. 나.. 도S임 ?
2. 오늘 해 줄 이야기
▶ 왜 저런 말들을 했는가 → 기억하기 쉬우라고. + 글로 적을려니 정리가 안되서
▶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몸을 만들려면? 가슴이 똭! 엉덩이가 똭! 허리는 잘록! 하고 싶나? 몸짱으로의 급행열차. 얼짱은 버린다.
3. 일단 몸 만들어보고 안 되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자. 200키로에서 카복시한다고 얼마나 달라지겠어? 뭣이 중한디? 뭣이 중허냐고~!
▶ 유산소보다 무산소가 효율이 더 높다. 대충 유산소 2시간 = 무산소1시간.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 순서로 소모된다. 지난 번에 적은 토할때까지 운동해라! 라는 건 일단 탄수화물부터 소모하라는 이야기. 탄수화물을 다~~ 쓰면 침이 끈적해지고(흔히 단내난다고 하지), 막 토할것같이 구역질남. (물론 그냥 너무 힘들어서 그럴수도 있음ㅋ)그거 다 쓰면 이제 지방을 태우는거. 근데 너무 많이 하면 단백질(근육)까지 쓰는거. 근데 너덬들이 단백질까지 쓸 정도로 운동안하니까. 무산소로 탄수화물 태우고 유산소로 지방을 태우자. 물론 무산소로만 지방 태워도 된다.
단거리 달리기 선수랑 마라톤 선수랑 보면 알 수 있는데 단거리는 숨참고 막 달리잖아? 근육 엄청남. 마라톤은 지구력 근육이라 말라있음. 여성의 매력은 곡선인데 지방이 다 말라버리면 곡선도 없어져. 곡선이 없어지면 이쁜 옷 못 입는다. 물론 너덬의 수준에선 상관없는 이야기. 걍 몸 힘들게 하면 빠짐. 무슨 운동이던.
여덬들은 저 여자선수처럼 마르고 싶은 거잖아. 연골을 포기하고 막 달려. 싸이클 몇 십키로씩 밟던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다 태워서 깡마를수 있다. 원하는대로.
굶어서 몸 나쁜것 보다는 더 좋다고 생각해. 개인적으로는.
볼덬들은 보도록 하고 주의점은 52초, 1분40초인데. 52초에 보면 몸풀기 하는데, 전문운동선수인데도 그렇게까지 근육이 도드라보이지 않지? 1분40초 전문운동선수인데 아랫배는 지방이 약간 있어서 접히는게 보이고(뱃살이라고 하기에도 뭣하다만) 다리에 엄청난 근육의 움직임이 보임.
운동선수도 저 정도인데 일반인 여성은 매끈하게 될 지언정 울퉁불퉁하게 안 됨. 울퉁불퉁해 지거든 얼른 태릉으로 가서 입단해. 진심임.
▶ 그래도..근력운동하면 몸에 근육 막 생기고 울퉁불퉁하게 되는데..내가 보기엔 여기 여덬들 중에 나보다(물론 난 남덬) 무거운거 드는 사람 없어.
그런 나도 아..근육량 졸라 안늘어나네...ㅜ.ㅜ 이랬었는데 여덬이 그런 걱정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거여. 이렇게 말하면 아닌데! 아닌데! 난 운동하니까 막 다리 굵어지고
알 생기고 막 그러던데!!! 이런 덬이 있을 수 있는데...운동하기 싫어요~~라고 밖에 안들림. 솔직히.
지난 시간에도 적었지만 너덬의 다리, 무릎 위에 튀어나온거? 팔랑팔랑 팔뚝살 이라던가. 그게 왜 근육일거라고 자신해? 그게 단단해서? 그거 지방이 굳은 거라고 생각안해봄? 약간 있는 근육 위에 지방이 붙어서 근육 모양대로 도드라져 보일거라고는 생각 안해봄?
알? 근육 운동하면 당연히 알 생기지 초반에는!! 근데 그거 없어질만큼 운동을 꾸준하게 했다거나 스트레칭 열심히 하고 그런 말 해야지?

미루룽 봐봐 어깨랑 복근 종아리.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 거 알지? 어디가 울퉁불퉁함?
▶ 호르몬 문제인데, 여자는 타고 나기를 굶는 걸 잘하게 태어남. 대신 운동은 잘 못하게 태어남. 의학적으로 그럼. 이말은 역시 굶는게 최고! 가 아니라.
굶는 다이어트로 가면 안 되고, 아무리 운동 열심히 해도 울퉁불퉁하게 안된다는 말임. 항상 말하지만 김연아봐봐 어디가 울퉁불퉁함?
그만 좀 굶어. 대사량 떨어지면 정말 되돌리기 힘들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에휴.. 그냥 무게 줄일려면 물이랑 밥 먹지말고 누워있어. 그럼 줄어드니까.
▶ 물론 이것 또한 지난 글에 적었지만 여자는 단거에 둔감해서 케이크 한통 먹어도 부족하고, 필수지방량이라는게 있어서 자궁보호를 위해 아랫배, 엉덩이, 허벅지에 지방이 잘 모이고, 골반이 넓어서 내부장기가 밑으로 내려오기가 쉬워서 아랫배가 조금은 나올 수 밖에 없음. 그렇다고 변명은 하지말자.
▶ 스테로이드는 엄청난 부작용을 댓가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의 끝에 끝까지 하게 해주는 약이야. 부작용으로 심장근육 비대해져서 수술을 하거나 피부질환이 생기는게 얼마나 무섭냐. 생각도 하지마.
개인적인 생각은 너덬이 스테로이드는 안했으면 좋겠고, 보톡스나 카복시 등등 할 수도 있는데(니 돈으로 니가 하는거 뭐라고 하겠음), 일단 네 힘으로 몸 만들고나서 부족함이 느껴지면 그때 하면 좋겠어. 그냥 몸에 좋은거 찾아서 먹고 꾸준하게 열심히 운동하자.
▶ 탄수화물은 입에 단거(밥 오래 씹으면 달지?), 지방은 고소한거(삼겹살 지방 고소하지~), 나머지는 단백질로 기억하고. 수분이 엄청 중요하니까 꼭 챙길 것.
▶ 지난 번에도 적었지만 오이만 먹고, 토마토만 먹고 이런거 뭐..좋아. 평생 가능한 사람도 있겠지. 근데 니가 그만 두는 순간 먹던 양만큼 냉동만두가 니 입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봐. 피자, 치킨이 그 양만큼 들어가면 너 살 안 찔까? → 쉽게 먹을 수 있는 건 위험해. 다이어트 하려면 장보는거부터해서 귀찮은거 투성이.
4. 퍼펙트 바디?
자~ 상상해봐. 나체인 중성의 몸이 있어.(가슴과 유방으로 구분해서 쓸께). 그 중성의 몸은 유방도 없고, 허리도 들어가 있지 않고, 힙도 튀어나오지 않았어. 그냥 박스.
160에 200키로 라고 하자. 근육은 생존근육만 있고 나머지는 지방이야. 전체적으로 지방이 붙어서 둥그스름해.
몸에서 제일 큰 근육은 가슴부위, 등부위, 다리부위야. 이 세부분은 근육이 커서 운동하면 효과가 커. 그리고 특히 근육의 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이 나오는 곳이라서 운동효과가 더 크지. 그래서 이 세부위를 운동을 해.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식사는 군것질 없이 세끼먹고, 탄수화물은 좀 적게, 단백질은 좀 더 먹음. 나머지 부위는 저부분 운동하다보면 저절로 되고. + 지난 글에 포만감 기억하지? 배 빵빵한거 + 핏속의 지방이 포만감을 결정함. 먹는게 그만큼 중요함.
무산소, 즉 근력운동을 하라고 했지? 지난 글에 적었지만 근력운동을 하면 손상이 가고, 그거 치료할려고 수분이랑 단백질이 달라붙음. 그럼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좀 더 커지겠지? 체중도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음. 근데 계속 제대로된 식사하면서 운동을 해. 근육이 조금씩 늘겠지? 지방은 줄거야. 대사량은 올라가겠지? 그럼 그냥 가만히 앉아서 덬질만 하고 있어도 칼로리가 계속 소모됨. 자고 있어도 근육이 늘어난 만큼 계속 소모됨. 시간이 지날 수록 처음보다 늘었던 체중도 조금씩 줄어듬.
무산소를 30~40분 하면 탄수화물이 소모되고 입에서 단내나면 그 때 유산소를 30분 정도함. 그러면 그 유산소 하는동안 지방이 소모되는거. 지방이 그램당 얼마? 유산소 30분 빡세게 하면 칼로리 소모 얼마? 다이어트는 개고생 과학입니다.
줄어들다가 갑자기 100키로에서 더 이상 안내려감. 이건 몸이 "나 지금 변신 중이니까 좀 기다려. 그 사이에 공격(안 좋은거 먹고, 운동 안하고) 하지말고 기다려!" 이런 뜻임. 변신 끝나면 다시 내려가기 시작함. 또 2단 변신할때 정체기오고 3단변신할때 오고..
자 이렇게해서 160에 56키로에 근육으로 채워져서 (무산소로 만들면 탱글탱글하고 유산소만으로 빼면 탱글하지는 않음, 무산소로 근육 붙여서 빼면 윤기가 나고 유산소는 빠지기는 하는데 그렇게 윤기있게 보이지는 않음) 퍼펙트 바디가 됐음. 그러면 그냥 있으면 되느냐?
아니지 그럼 헐리우드 배우들이 왜 입금되면 몸관리함? 계속 운동 안하면 다시 돌아가는거. 헐~그럼 평생 운동해야 되는거??? ㅇㅇ 평생 해야함. 그러면 너무~ 힘드니까.
건강한 몸으로 운동 꾸준~하게 유지할 정도로 하라는거. 물론 만든 후에. 그리고 몸 만들고 2년 이상은 꾸준하게 유지해야 그거 60%쯤 니몸 되는거야.
▶ 자~ 이제 저 중성의 몸에서 여자를 입혀보자.
가슴운동을 해서 남자처럼 가슴이 나옴 + 지방덩어리인 유방을 붙이면? 어~ 가슴이 가진자가 되었다. 수술이 아닌 니가 만든 가슴.
(여기서 동생의 질문이 들어와서 추가함. 운동해서 지방 빠지면 작아지는거 아님? ㅇㅇ 작아짐. 지방이 조금은 빠지니까. 근데 생각만큼 안빠지고 근력운동해서 커진 가슴에 지방이 조금 빠진 유방이 붙으면? 탄력있고 예쁜 모양의 가슴이 되는거)
등 운동을 하면? 남자는 떡 벌어지지? 여자는 등에 두개로 나뉘던거? (알지? 그거) 사라지고 허리가 가늘어짐. 그리고 11자 복근이 보일랑 말랑~.
다리 운동을 하면? 남자는 울퉁불퉁 튀어나오고 힙도 단단해짐. 여자는 초기 때 울퉁불퉁했던거나 알 같은거 없어지고 매끈하고 탄력있는 다리 되고 단단하게 붙은 힙근육에 원래 있던 지방덩어리인 엉덩이 더해져서 탱탱한 애플힙이 되는거임.
그러고나면? 이쁜 몸을 입은 상태가 된거임.
와...입을 옷이 하나도 없네.다시 살 찔수도 없고...속옷부터 새로 싹~ 사야겠네. 돈 나가는데 흐믓..
거울 보면서 아~ 입을 거 없는데 걍 청바지에 티 입고 가야지~ 했는데 나가니까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보는게 느껴짐.
오랜만에 친구들 봤는데 어머~몇키로? 나 56? 진짜~~~? 50키로도 안 되보인다. 어떻게 뺐어?? 주사?? 흡입?? 아니 뭐 그냥 스트레칭만 했어~.(피똥싸게 운동했지)
옷가게 들어갔는데 전에는 늘어나요~ 이랬던 언니가 이거 딱 언니 옷이네! 언니~ 몸 엄청 이쁘다~ 이렇게 되는거.

저 라인이 그냥 굶어서 나오는 라인이 아님.
5. 너가 해야 하는 건 삼대운동.
일단은 지난 글에서 적었던 푸쉬업, 턱걸이, 스쿼트를 맨몸운동으로 무릎대고 푸쉬업하고~ 매달리기부터 하고 힌두스쿼트하고. 그러다가 무릎 안대는 푸쉬업도 좀 하고 네거티브 풀업도 좀 하고, 그냥 스쿼트도 좀하고. + 유산소도 꾸준하게.
그러다가 1.3.5.7.10 정도로 덤벨 + 밴드를 마련하던지 아님 헬스장을 가던지 해야 되는데. 집에서 할거면 저렇게 마련해서 여러가지 동영상 볼 거 많으니까 보면서 하고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짧은 기간이라도 피티를 받고 (받을때 바른 자세랑 근육의 움직임을 정말 잘 기억해야함) 받고 나서 집에서 운동하던지 아님 혼자서 헬스장에서 빡세게 하던지하면 될 듯.
내 경우는 여름에 실외운동은 열사병이랑 일사병 때문에 싫어서 실내운동을 하고, 내가 쓰는 중량을 집에 구비하기가 힘드니까 그리고 자세나 근육의 쓰임은 꽤 아니까 걍 헬스장가고, 나머지 계절은 운동장+맨몸운동+밴드 이용함. (스쿼트 그거 뭐 걍 가방에 책이나 덤벨 넣고서 매고 해도 되는거고) 푸쉬업도 의자에 다리 올리거나 하면되고 등운동은 턱걸이가 최고고. 트레드밀 대신에 운동장이나 트랙 달리면 되는거고.
웜업, 스트레칭 10분하고(중요하다 정말) 40분 근력하고(세트사이 휴식 짧게) 30분 유산소 하고 10분 쿨다운,스트레칭 하고 이렇게 1시간 30분. 아니면
월수금 10분 웜업, 40분 근력, 10분 쿨다운, 화목토 10분 웜업, 40분 유산소, 10분 쿨다운 하던지. 중요한 건 꾸준하게 포기하지 않고 하는거야.
조영구, 노홍철, 정준하 다들 어떻게 됐냐? 순식간에 다시 쪘잖아. 몇달해서 저렇게 빼는 것보다 꾸준하게 한달에 몇백그람씩만 빼자. 이렇게 가는게 훨씬 좋아.
어느 정도 강도로 해야 하는가? 다음날 아이고~~ 다다음날 아고~ 뻐근해 죽겠다. 이런 강도임.
나 오늘 스쿼트 15개씩 3세트 했으니까 끝!! 이런게 아니라. 3세트해서 자극이 없으면 4세트, 5세트 해야 되는거. 그래서 기록하라는 거. 발달 정도를 알 수 있게.
글고 운동할 때는 운동만 해. 스마트폰 1시간 안한다고 죽어? 세트간 휴식시간을 짧게 하는게 효율이 높은데. 싸이클 타면서도 폰봐. 트레드밀 하면서도 폰봐. 근력운동하다가도 카톡오면 폰봐. 폰본다고 휴식시간 30초할거 2~3분 그냥 앉아있어. 뭐하는 짓이여. 뭐하는 짓이긴. 헬스장에 돈 바치러온 짓이지.
6. 한발짝만 나와라.
몸짱? 좋지. 근데 더 중요한 건 건강이야. 적당히~운동하고. 기왕 먹는거 몸에 좋은걸로 골라서 먹어.
비만인 덬들~ 마르기가 힘든것일뿐. 비만에서는 벗어날 수 있어. 몸무게 많이 나가면 자체 중량이 있어서 맨몸운동만 해도 효과 끝내준다.
우울한 덬들~ 몸이 죽으면 마음도 죽어. 운동하면 우울증 같은거 없어져~ 이런 말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몸은 챙겨. 그래야 덬질도 하지.
내일부터 운동해야지. 월요일되면 월요일이라서 힘드니까 내일부터 해야지~. 화요일 되면 이번주는 건너고 다음주부터 해야지. 다음주되면 이번달은 여러가지로 바쁘니까. 다음달부터 해야지. 다음달되면 여름엔 너무 더우니까 가을에 선선해지면 해야지~...그냥 비오면 비오는대로 우산쓰고 걸어. 누워서 티비보다가 복근운동 좀 하고, 푸쉬업도 좀 하고, 물마시러 냉장고 앞에 갔다가 스쿼트 5개 하고. 운동할 시간 없으면 계단으로 다니고, 한코스만 걸어서 집에 와.
효과 없을 것 같아? 왜? 저만큼 칼로리 소모한건데. 그냥 다니는 거에 비하면 에너지소모 되는건데.
7. 연애랑 같아.
지난번에 적었지? 시간이 나서 연락하는게 아니라. 시간을 내서 연락해야 하는 거라고. 익숙해져서. 예전만큼 좋지 않아서. 이해해주겠지. 바쁘면 못 할수도 있는거 아냐?
사랑한다면 일하느라 바빠서 연락 못하는건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냐? 나 원래 일 할때 다른거 하는거 싫어해. 회식자리에서, 다른 사람도 있는데서 연락하긴 어려워.
맞아. 그럴 수 있어. 대신 점점 멀어지겠지? 그때가서 뭘 잘못해서 멀어지는거냐고 물어보는건 정말 염치없는 짓이야. 타인과의 관계도 이런데...
몸은 더 그렇지. 내가 뭐라고 너덬 운동하라고 그러겠어. 하기 싫으면 하지마. 운동 열심히 해도 갑자기 병 걸릴 수 있어. 누가 알겠어.
하지만 사랑 할 수 있을때 열심히 해야 하는 것 처럼. 본인 몸도 사랑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사랑해줘. 100키로인 몸이라도 80키로인 몸이라도 사랑해줘. 사랑할 때 이뻐진다고 하지? 몸도 사랑할수록 이뻐져. 그리고 너덬이 너덬 몸을 사랑하지 않는데 세상 누가 사랑해주겠어? 샤워할 때, 거울볼 때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쓰다듬어 줘.
물론 이것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입증된거야~ㅋㅋ. 정말 이뻐하고 자주 쓰다듬어 주면 살 빠지고 이뻐짐.
다른 사람 눈치보면서 사랑하니?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니야? 니 몸인데 왜 눈치를 봐.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 아니야? 너 몸 너가 사랑해야지. 그 누구보다.
8.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잘 먹을 것. 냉동이나 인스턴트 먹지말고 말그대로 잘 먹을 것. 되도록 좋은 걸로. 채소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 나오면 건더기만 먹도록 하고.
2. 과식하지 말 것. 과식후에는 소화시키는데 에너지를 많이 써서. 머리가 잘 안 돌아가. 호르몬 뿜뿜인거 알고 스트레스 받아서 먹는 걸로 푸는 경우 많을텐데 조절해야지 너무 멀리가면 돌아오는 길도 멀다. 과식 안하는 방법은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 배도 덜 꺼져.
3. 스트레칭 - 스트레칭이 정말 중요한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스트레칭만 해도 살 빠지는 건 어릴때뿐.
4. 운동 - 남덬이라면 운동장에 못나가서 안달이지만 여덬들은 다르지? 체육시간에도 쉬려고 하고 남들 쉬는데 혼자 운동하기도 뭣 하고. 아침에는 스트레칭 하고 집에 오면 밤이지? 간단하게 힌두스쿼트 100개 기본으로 조금씩 늘려가. 너무 많이 하지는 말고. 오늘 힌두스쿼트 하면 내일은 푸쉬업 하고, 주말에 시간나면 산책이나 달리기 좀 하고 총 일주일간의 칼로리소모를 늘리는 방향으로. 이거 무슨 운동법인데 정확한 명칭이 생각이 안나네.
5. 목표는 졸업 후다. 지금은 기초를 튼튼하게.
6. 졸업 후에 미친듯이 운동을 한다. 스트레칭 충분히 해왔으니 몸 가동범위 문제 없고, 조금씩이지만 버피랑 스쿼트 해왔으니 운동능력에 문제 없고 20대 초반까지는 호르몬도 뿜뿜이라 문제 없다.
7. 지금 운동하면 잘 자라는 건 사실이야. 특기생들도 좀 봐주고 하는데 일반 학생은 그런거 필요없다고 봐. 공부만 해도 힘들텐데.
8. 속이 꽉! 차야. 이쁜 과일이 되는 것 처럼. 영양과 햇빛이 부실해서 속이 덜차면 덜 찬 상태로 계속 자랄뿐이야. 이뻐지지 않지. 일단 지금은 토대만 만들어.
9. 공부하느라 힘들지? 토닥토닥...
운동법편에 비만학회 관련해서 좀 썼는데 여기도 추가할까 해서 써. 어렸을때 5키로 이상 뺀 사람은 25세 이후 비만위험도가 높아진다.
5키로 이상 뺀 횟수가 2회 이상 이라면 더 비만위험도가 높아진다. 이유는? 지방세포가 기아를 경험하고 나면 더 많이 발달하게 되서 그런것.
아주 어렸을때부터 비만이 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된다는 말. 결국 내가 적은대로 지금은 기초를 탄탄히 하고 졸업후 건강한 다이어트를 해서 평생갈 몸을 만들어야 된다는거야.
끝!
카나코가 떠난 후...
쇼룸보고 HKT 피짱과 AKB 모기, 5회 쟝켄보고 SKE 이시다 안나, 마작방송보고 NMB 리리카, 정열대륙보고 유이항, 1위 된 거 보고 삿시가 좋아졌어.
그 중에 1위는 넓은 어깨 가는 허리, 튼실한 허벅지를 가진 총감독이다. 정열대륙에서 운동하는거 제일 명장면. 마지스카연극에서 교토불주먹 보고 좋아질 줄 알았음.ㅋ

손목에 스트랩까지 감고 랫풀다운 할 정도인데 팔 가는거봐. 울퉁불퉁하게 안된다고!!!!!!!!!!!!!!!!!!!!

매번 적는 글이 비슷하고 너무 정론만 적지? 근데 이게 정말 어려운거야. 먹기만 하면 빠지는 마법 같은 약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 대신에 엄청난 수의 다이어트 광고시장이 생겼지. 무슨 가루부터 바르는거 뿌리는거 수십개의 운동법들. 그거 효과 없는거 아니야. 조금씩은 효과 있어. TV에 나오지? 무슨씨가 어디에 좋다. 그래 그거 효과 있어. 하지만 이 얘기는 해주지 않지. 이걸 오키로쯤 한번에 먹어야 효과가 조금 나온다는 걸.
큰 근육 위주의 삼대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고 대사량을 높이고 몸에 좋은 걸 먹는다. 헬스, 즉 바디빌딩 몸을 만드는거야. 세상에서 바디빌더 만큼 몸을 이쁘게 조각 할 줄 아는 사람은 없어. 스테로이드를 하기 전부터 있던 그리고 지금도 네츄럴빌더들이 하는 방법이 삼대운동을 하면서 잘 챙겨먹는거야. 헬스장에서 머신을 쓸지 프리웨이트로 할지는 이견이 있어도, 삼대운동에는 이견이 없다. 엄청난 사람들이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고, 과학적 임상적으로 증명이 된 사실이니까.
집에서 만든 만두와 마트에서 파는 만두, 어떤게 몸에 더 좋을까? 사람을 자극해서 많이 팔려고 당분+지방으로 만들고 맛은 양념으로 덮은 음식들이 좋을까 아님 간장계란밥이 좋을까? 치킨이 편하고 좋지. 하지만 집에서 만든 백숙만 할까. 되도록 몸에 좋은 걸로 먹어. 건강하게 몸을 만들려면 그 정도 수고는 해야해.
파우더 먹는 덬들 먹던거 그냥 먹어. 니 돈내고 니가 먹는다는데 누가 뭐라 그러겠어. 단지 하나만 기억해. 그건 마법의 약이 아니야. 그냥 음식의 한 종류야.
몇 십년을 그냥 살아왔는데 3개월하고 안되는데~~~~~!! 이러지 말고... 덜 먹는 건 괴롭고 운동은 귀찮고 밤에는 배고픔. 이쁜 옷을 사지 말고 이쁜 몸을 입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