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20일 10시 56분
스즈키 안과 AKB48의 이리야마 안나가 출연하는 「이머시브(=몰입형)·4K·생전송극 「마녀의 밤」이,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도쿄·시부야 캐스트 스페이스에서 상연된다.
"with 코로나 시대"에 있어서의 새로운 감상 환경 서비스 제공의 효과 측정을 목적으로 한 본 기획에서는, 4K·8K라고 하는 고도 영상 전달 플랫폼을 이용해 새로운 표현의 장소의 가능성을 찾는다. 마녀의 밤은 호라이 류타가 2010년 쓴 희곡. 이번은 범주 유영의 야마모토 타카시 타쿠가 연출, 영상 작가의 무쵸 무라마츠가 영상을 다룬다.
극중에서는 심야의 아파트의 일실을 무대로, 여성 2명의 애증극이 전개. 공연은 도쿄·시부야 히카리에 홀 B에서 라이브 전달되는 것 외에 2월 13일에는 전달 영상을 PC나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리모트 전달, 3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시부야 히카리에 홀 B에서 어카이브 상영도 실시된다. 덧붙여 야마모토와 무초는, 실연 회장, 라이브 전달 회장 각각에서 크리에이션을 실시한다. 각 티켓의 판매는 1월 30일에 스타트.
■ 「이머시브(=몰입형)·4K·생전송극 「마녀의 밤」 2021년 2월 8일(월)~13일(토) 도쿄도 시부야 캐스트 스페이스 3월 5일(금)~8일(월)에, 도쿄도 시부야 히카리에 홀 B에서 어카이브 상영.
사쿠:호라이 류타
연출:야마모토타쿠
영상:무쵸 무라마츠
출연:스즈키 안, 이리야마 안나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1956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