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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8) 요코야마 유이/슨듭 일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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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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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유이 일화


1. 슨듭(유이의 한국 별명)은 매운요리 매니아

슨듭이 좋아하는 음식은 김치 순두부찌개(별명의 유래)

방송에서 어머니가 슨듭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준다고 장을 봤는데, 왠만한 한국 사람보다 한국 식재료를 더 많이 먹을 정도

한 때 살이 확 쪘던 슨듭. 원인은 입맛에 맞았던 매운 나카모토 라멘(...) 그 이후 팬들에게 나카모토는 금지어가 되었다

방송에서 매운음식으로 유명한 나라의 5대 매운요리를 물 없이 먹는 미션에 성공한 슨듭. 참고로 가장 먼저 먹은 건 매운지수가 그나마 낮은 편이라던 한국의 불닭

슨듭은 다른 방송에서 매운 음식을 먹는 벌칙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해서 지켜보던 선배 멤버들이 먹어봤다가 고통표출


2. 의외로 웃긴 유이항

삿시가 말하길 요코야마는 무대보단 대기실에서, 대기실보단 집에서, 그리고 집보단 메일에서 더 웃긴다고

콩트의 강자 유이. 그녀가 연기한 혼마양은 전설이 됨
(자매품 - 산다, 아라짱, 요코야마 유이죠 등)

라디오에서 청취자와 전화연결을 한 유이. 청취자에게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창문 열고 그 여자분 이름을 외쳐보지 않겠냐고 묻다가
"아, 밤이니 그건 민폐겠네요. 방에 옷장 있으면 그거 열고 외쳐보세요."

노또예또 이벤트에서 이케맨 포즈를 요청하자 그냥 뒤돌아선 유이가 생각한 이케맨 포인트는 어깨. 자신의 어깨를 얕보지 말라고...

갑자기 삿시에게 집에 컵이 있냐며 집요하게 묻던 유이. 삿시가 없다고 하자 아이스크림 컵을 내밀며 선물이라며 도야가오

유이는 후야제에서 색종이를 던졌다. 그런데 그게 30M를 날아갔다고

성실했을 것 같은 유이지만 중학교 다닐 적엔 거의 잠만 잤다. 열심히 했던 건 농구

농구부 활동 중에 사탕을 먹다 선생님께 걸렸던 유이. '사탕을 먹지 않겠습니다. 농구가 하고 싶습니다.' 라는 반성문을 씀 (정대만이냐)

사야네와 함께 있으면 안정적인 보케와 츳코미의 개그 콤비가 된다는 타노의 증언

잡지에 실렸던 유이는 좋은 사람이라는 멤버들의 인터뷰. 하지만 그 대부분의 인터뷰에 들어가 있는 말은 유이가 고기를 너무 빨리 먹는다는 말

닼쥬리와 불고기를 먹으러 간 유이는 멤버의 희망을 모두 들어주고 싶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며 울었다.
문제는 울면서 계속 먹었다고

교토채색일기는 교토의 색을 소개하지만 언제나 유이가 나와서 뭘 먹기만 하는 방송. 그러다 한 오프닝에서 유이가 '이건 색을 찾는 방송이지 먹을 것을 찾는 방송이 아니다.'라고 선언.
그 후 유이는 먹으러 갔다

교토채색일기(일명 교토먹방)에서 '종종 터지는 유이항의 개그를 즐겁게 보고있다' 는 사연에 유이의 답변.
"응? 내가 언제 개그를?"

행사에서 MC도중
삿시: 유카타를 입으면 빙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유이: 빙수라고 하면?
삿시: 노또예또라는 유닛에서 파도타기 빙수라는 싱글 곡이 있었네요
유이: 그럼, 노래하도록 하겠습니다
삿시: 노래 안불렄ㅋㅋㅋㅋ

지방조가 함께 살 때 위(wii)를 사서 설치한 시짱. 방송에서 이걸 자랑하고 싶었던 유이는 "혼또니 게임. 스고이! 최근의 기술!" 이라며 흥분

뮤비를 찍다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나오질 않았던 유이. 결국 유이는 그게 분해서 울었다는 유코의 증언

유키링과 라디오에 출연해 유키링 생일기념 랩을 선보인 유이항. 유키링이 랩 연습 하라고 하자 유이는 유키링에게 패션 연습 하라며 맞대응 (오시야 다음 항목은 패션이다...)


3. 패션왕 유이

이 대단함을 글로 다 설명할 수 없어서 안타까움
(그래도 몇 개만 적어보겠음)

전설의 패션왕 짤은 어개찡이 찍어준 유이.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자러가기 위해 화장수와 로션, 그리고 어개찡의 선물로 줄 야츠하시(...)를 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함

하지만 자신의 패션에 대한 곤조는 있는 유이. 고등학교 진학 때는 교복이 너무 촌스러워 보여서 일부러 시험에서 떨어졌다고
(팬들은 그 학교 교복이 예쁠 것이라고 추측 중)

라디오 방송에서 유이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옴. 그러자 유이는 그래도 자긴 시부야도 간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역시 옷을 얻는 건 주로 선배를 통해서라고
(팬들은 그 옷이 다카미나의 것이라고 추측 중)

방송에서 패션대결을 펼친 다카미나와 유이. 총감독과 차기총감독인 둘은 구제샵에서 옷을 골랐고, 그들이 옷을 집을 때마다 팬들은 통곡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유이의 승리(?!)

이런 유이지만 최근의 패션은 언니와 옷장을 공유하면서 나아졌다는 파루루의 증언. 하지만 여전히 자기 옷은 촌스럽다고

종종 괜찮은 사복 사진이 올라오면 팬들의 반응은 '언니랑 싸워서 이긴거냐' 혹은 '혹시 모른다 신발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투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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