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곳마다 비구름을 몰고 다니는 유키링!
유코 졸업콘 때 1994년의 천둥소리를 부를 때는
멈췄던 비가 갑자기 내리기도 했지;ㅅ;
2011년 3회 총선거 때 철밥통을 깨고 3위에 안착한 유키링!
결과발표 후 1시간 뒤 무도관에 약한 비가 내렸다지 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니가타 1기 첫피로 이벤트 날 상황
이걸 보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데
용신을 몰고다닌다는 아메오토코
도모토 코이치
2000년 요코하마 스타디움 콘서트 땐 호우 및 낙뢰로 공연이 중지되기도 함 ㄷㄷㄷ
연출이 아니라 실제 천둥이라는 거....
올해 솔로콘 때도 코이치가 콘서트 하는 날에만 비가 왔어.
두 사람 다 자연재해를 몰고다닌다는 점에서 지금 48카테 보니까 동질감이 든다!
아...아니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가타의 첫 시작을 알리는 날인데 복을 빈다는 의미로
코이치에게 한표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