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내가 덕질을 늦게 판것도 한몫하지만
진짜 AKB 몇몇 예능들 보다보면 가끔씩 깜짝깜짝 놀라는 장면들 꽤 많음
예를들면 폭렬아버지에서 마유유 발로 걷어차이는 장면이라던가
초기에 쿠로짱이 엉덩이 들이밀고 몇센치까지 버티나 대결하는거라던가
진짜 그때는 보면 좀 현기증났었음
애초에 그때는 입문때라 츳코미 자체에 면역력이 없어서
'왜 때리지?' 하긴했었는데 확실히 그때 AKBINGO 볼때랑 지금 AKBINGO 볼때랑
보는 관점이 달라짐
예를들면 배드보이즈가 뒷통수에 츳코미 갈겨도 그냥 웃고 넘기게되고
일본예능이 원래 좀 쎈편이라는걸 AKB입문하면서 알게되었으니까
이게 당연시되버리는게 조금 안쓰럽달까
오히려 이제는 일본예능의 쎈맛에 면역력이 생겨버려서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