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만 아이돌인 부타이라서
기살린다고 스탠드플라워 하나 세워줬는데
직접 가서 보니 겁나 뿌듯했어 ㅋㅋ
이런거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 위시리스트 하나 이뤘다

보통 부타이 쪽에서 정해주는 꽃업체에서 주문
혹은 개인적으로 가게 정해서 설치하거나 인듯
메일로 물어보면 보통 둘중 하나로 안내(혹은 공지) 해주는데 나는 이번에 후자였음.

그래서 적당한 업체 알아서 찾아서 했고
설치 철거도 시간대 정해주면 업체에서 다 해줌
필요한건 돈과 그 이름 나무판?에 들어갈 문구

1단 스탠드 14,000엔정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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