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 사건이 멤버들끼리의 문제였어도 엄청나게 큰 파장이었을텐데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운영이 이걸 묵인했고 그걸 또 대중이 알게됐고 그 운영이 자매그룹도 다 관리하는 운영주체라는걸 대중이 다 안다는게 제일문제같아
당장 니가타운영=에케비운영 이런상황인데
팬들이야 같은 aks라도 각 지역팀들 맡은 지배인이 따로있고 아예 소속사가 다른 자매그룹도 있고 그걸 안다지만
그냥 대중이 아는건 같은 48=aks , 니가타문제를 방관한 운영진 = aks 이 공식이라는거지
니가타 팬교류를 운영이 알고있었고 또 주선까지 했냐마냐 얘기나오는마당에
그게 니가타만 해당되는지 아닌지는 의심하는사람이 많더라고
자매그룹들 몸사리는것도 지금은 맞는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