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tv.jp/news/detail/1021171/
작품상 타면서 인터뷰 하신듯!
의역, 직역, 오역 있을지도 일본어 잘하는 덬들 가서 읽어봐바ㅠ
질문. 아카소상에게 다시한번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赤楚さんは撮影の時に「安達を生きます」とおっしゃってくれて、心強い言葉にこっちが励まされました。
そんな赤楚さんの作品と向き合う姿がスタッフにとっても刺激になって、現場を一丸にしてくださったのだと思います。
とても素敵な座長でした。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카소상은 촬영때 '아다치를 잘 살리겠다' 라고 말해주어서, 맘이 든든해지는 말을해주어서 이쪽이 격려받았습니다.
그런 아카소상이 작품과 마주하는 모습에 스탭들에게도 자극이 되고, 현장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멋진 좌장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질문.인상적이였던씬 알려주세요
2화 쿠로사와집 방문하는 씬인데요. 볼따구 촵 때리는 그 장면은 아카소상의 애드립으로.
아카소상만의 아다치스러움 느끼고 있었는데요, 놀랄정도로 귀여워서 인상에 남습니다
게다가 그 뒤에11화 떠나는 아다치의 연기를 씬을 찍었으니까요
눈동자나 서있는 모습 변화에 아카소상의 연기의 잠재력을 느낀 날이였습니다.
질문.현장은 분위기는 어땠나요? 동성이 많은 현장이라 남고처럼 될거같은 느낌이...
정말 다들 사이가 좋았고 신나는 분위기 였어요. 주연이 아카소상이 부드러운 공기를
만들어 주고 계셔서 본인은 무의식일지도 모르지만
굉장히 배려를 하시는 시야가 넓은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때때로 아다치스러운 면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것을 상대배우분이 츳코미넣거나 해서 화기애애 했습니다.
질문. 전부 큥! 하는 씬 많았습니다만 특히 힘을 넣은 씬있다면 알려주세요.
1화의 쿠로사와의 망상씬의 아다치는, 감독과함께 모니터를 보면서, 아다치의 '큐륭큐룽감' (キュルキュル感) 을 고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