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 오타, 애매함 주의ㅠㅠ (with 9글)
내용 간단한데 아카소 귀여우니ㅠㅠ
특촬드라마 『가면라이더 빌드』에 반죠류우가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아카소 에이지가
「GirlsAward 2018 SPRING/SUMMER」의 백스테이지에서 모델프레스 인터뷰에 응했다.
「가면라이더 빌드」로 주목받는 꽃미남! 아카소 에이지
― 첫 「GirlsAward」는 어떠셨나요?
아카소 : 엄청 긴장했어요. 젊은 여성분들이 많아서, 열량(?)을 느꼈습니다.
런웨이는 4, 5번 정도 걸어본 적이 있는데, 몇 년 만이라서 나가기 전까지 긴장했는데 나가고 나서부터는 즐거웠습니다.
― 아카소상은 「가면라이더 빌드」에 출연하는 등 활약하고 계신데 작품에 대한 반응을 느끼고 계신가요?
아카소 : 말을 걸어주시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기쁘네요.
― 「가면라이더」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자주 역할명으로 불린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아카소 : 저도 「반죠」라고 역할명으로 불리네요. 움찔하거나 두근거리게 돼요. 지금은 직업이 「가면라이더」 같은 느낌이에요. (웃음)
― 폭 넓은 세대로부터 반응이 있는 것 같아요.
아카소 : 먼저 어머니들이 발견해 주시고 그다음 아이가 긴장하면서 말을 걸어주는 패턴이 많아요. 감사할 뿐이죠.
아카소 에이지, 앞으로의 목표는?
― 배우, 모델로서의 앞으로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아카소 : 배우로서는, 젊을 때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맡은 역할을 완수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모델로서는, 기회가 된다면 여러 가지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
― 구체적으로 「OO에 출연하고 싶다」라는 게 있나요?
아카소 : CM에 나가고싶어요. 청량음료나, 세안이라던가
― 그럼, 마지막으로 아카소상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아카소 : 주위에 감사하면서 지금 해야 하는 것들을 완수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주위 분들한테 의지하면서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저는 실감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