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마호 7화 기다리기 지루해서 아카소 기사 이것저것 찾아 읽다가 귀여워서 가져와봤어!
https://mdpr.jp/interview/detail/2193763
공개 중의 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에 출연하는 배우 아카소 에이지(26) 모델 프레스 인터뷰.
2017 년 특촬 드라마 「가면 라이더 빌드 '에서 반죠 류가 / 가면 라이더 크로즈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아카소가 이번 작품에서는 자연체의 매력을 발산하는 이누이 카즈오미 역을 신선한 모습으로 호연하고있다. 역할에 대한 생각과 학창 시절의 에피소드를 들었다.
실사 영화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이 작품은 '「스트롭 에지」, 「아오하라이드」로 친숙한 사키사카 이오 씨의 동명 소녀 만화 (통칭 : 후리후라)를 실사 및 애니메이션 W 영화화. 4 명의 고교생 남녀의 애절하면서, 엇갈리는 사랑의 모습을 신선하게 그린 걸작 청춘 러브 스토리. 애니메이션 영화는 9 월 18 일 개봉을 예정이다. 실사 영화에서는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후쿠모토 리코, 아카소 4 명이 주연. 아카소는 유나 (후쿠모토)의 소꿉 친구인 동시에 리오 (기타무라)와 아카리 (하마베)의 좋은 이해자가 되어가는 가즈오 미. 곧은 청년에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말하는 천연 캐릭터. 아카리에게 점차 끌리지만, 리오의 아카리에 대한 마음을 알게되고 더이상 나아갈 수 없게된다.
아카소 에이지, 이누이 카즈오미에 공감하는 과거 "그것을 극복했기 때문에 이 역을 하고 싶었다"
- 먼저 출연이 결정됐을때 심경을 들려주세요.
아카소 : 이번 영화는 오디션이었습니다. 먼저 가즈오미가 무슨 역인지를 들었을 때, 예전의 자신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고, 저 자신은 그 부분을 극복했기 때문에 굉장히 연기 싶다고 생각해서, 정해진 때 정말 기뻤습니다. 단지 역시 사카사키 씨의 작품은 정말 팬 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미지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어떡하지 라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 연결되는 부분이란?
아카소 : 가즈오미 자신도 꿈이 있는데, 부모의 환경 등을 이유로 단념하고 스스로 문을 닫고 있는 인물인데, 그 부분이 학창 시절의 저와 닮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배우의 꿈을 포기했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의 사무소의 사장님을 만나 않았다면 일반 회사에 취직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카소 에이지, 카즈오미 역에 대한 철저한 연구
- 카즈오미의 자연체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평소의 자신과 닮아있는 부분이 있었습니까?
아카소 : 천연이라는 말을 듣기때문에 그 부분이 닮지 않았을까요? 별로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웃음). 좀처럼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 어렵고 세세하게 분석하면 "나는 뭘까'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서, 그렇게까지 닮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슷한 부분이 있을지도
- 역 만들기를 확실히 하는 타입입니까?
아카소 : 합니다. 저는 확실히 하지 않으면 준비부족으로 카메라 앞에서 금방 티가나는 서투른 인간이라서 그 부분은 다른 사람의 배로 노력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역 만들기를 했습니까?
아카소 :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럴때 카즈오미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카즈오미에 대해서 24시간 생각했습니다. 카즈오미 자신이 생각한것을 자연스럽게 말해버리는 부분이 있어서, 느낀 점을 먼저 말로 하려고, 예를 들면 목욕 기분좋아! 공기 좋다! 밥 맛있어! 차 맛있어! 같이. 하나하나 반응하고 말로 하는걸 평소에 의식하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고교생 시절의 고민은 어른이 될 수록 귀여운 추억이 되기때문에 옛날의 자신을 탐구하는 일도 했습니다.
- 무언갈 쓰거나? 취업활동 같네요.
아카소 : 그렇죠 (웃음). 자기 분석 같은 느낌입니다.
아카소 에이지, 학창시절에 하고 싶었던 연애
- 교복 이미지가 그다지 없어서 학원물은 드문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아카소 : 무대에서는 입어본적이 있지만, 영상물에선 몇년만인것 같습니다.
- 교복은 어땠습니까?
아카소 :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의상 맞춤 이었기 때문에 생각보다 골격이나 몸매 같은 것이 변하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나니 아직 괜찮지 않을까 라고 (웃음). 마음이 젊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 청춘이 담긴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연기 해보고 어땠습니까?
아카소 : 청춘이라고 해도 반짝 반짝 하다기 보다는 부질없거나 갈등하거나 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 의미에서 보면 누구나 아는 청춘이라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교실이나 문화제 장면에선 「아, 이런 일도 있었지!」의 연속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교실 천장에는 구멍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 걸보고 그 시절이 그립다고 생각하거나, 프린트물을 뒤로 넘기는 순간에 「아, 이런 일도 있었지!」라고.
- 「고교 시절에 이런 연애 해본적 있었다 싶었다」라고 생각한 것은?
아카소 : 고교 시절은 아직 배우의 일을 하지 않았던 보통의 고교생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즐기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굳이 말하자면 교복 디즈니를 해보고 싶었다. 나고야에 살고 있으면 도쿄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다들 칸사이 쪽에 가거든요.
- USJ 쪽이었군요(웃음). 기타무라씨에게 비슷한 질문을 하니 많은 대답을 받았습니다.
아카소 : 아, 기타무라씨는 그 시절부터 일을 하고 있었죠 저는 오히려 후회되는 일은 없지만 학교에서 선배와의 교제 같은건 해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나이나 연하는 있었는데, 선배는 역시 무서워서, 그 시절의 한 두살 연상은 어른서러워보여서, 그런 부분에서 매력을 느꼈지만 주변의 남자 선배들이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끝났어요
아카소 에이지, 아카리와 유나 어느쪽? 「취향이 바뀌었습니다」
- 4명의 사랑의 모습이 그려지는 중에 아카소씨 라면 아카리와 유나, 어느쪽 여성에게 끌리나요?
아카소 : 둘 다 좋아서 굉장히 어려운데요,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다를것 같기도 해서, 학생시절이었다면 유나에게 갔을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나이라면 아카리 쪽으로 마음이 갈 것 같아요
- 심경의 변화입니까?
아카소 :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더 어렵고, 모두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의 취향은 유나 같은 여자?
아카소 : 그랬는데 지금은 아카리. 취향이 변했어요. 옛날엔 청초하고 한결같은 이미지의 아이가 좋았는데, 지금은 같이 있으면 즐겁고 이야기 하기 편한 아이가. 편안함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카소 에이지, 하마베 미나미・기타무라 타쿠미, 후쿠모토 리코 와의 촬영중에 어떤 이야기를?
- 하마베씨, 기타무라씨, 후쿠모토씨와읭 촬영중엔 어떤 대화를 했습니까?
아카소 : 다들 진짜 20대인가 싶을 정도로 차분하고, 한편으론 마이페이스라서, 함께 지내기보다는 각자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타쿠미군과는 영화 이야기를 하거나. 타쿠미군은 굉장히 박식해서 제가 전혀 본적없는 영화도 재밌다고 알려주거나. 미나미짱과는 위 하수증 이야기로 분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웃음). 제가 위 하수증이 있어서 위 하수증은 복근 운동을 하면 낫지 않을까. 아니면 물구나무 서기? 같은 대화를
- 매니악한 이야기군요 (웃음).
아카소 : 그렇죠 리코짱은 대학 이야기. 마침 리코짱의 대학 입학식과 촬영 기간이 겹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 마이 페이스 분위기가 확립되어있었군요.
아카소 : 감독님 포함해서 모두 B형 이에요. 놀랐습니다.
아카소 에이지 「작품을 전하고 싶다」배우로서의 생각과 꿈을 이루기 위한 비결
- 젊은 세대에게 인기있는 작품이므로, 이를 계기로 또 배우로서 큰 주목을 끌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의 목표를 알려주세요.
아카소 : 제가 그다지 SNS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전달하는게 뛰어나지 않아서 역시 작품으로 전하고 싶은게 첫번째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하면서 용기를 받을 수 있는 이 작품을 만나게 되된 것이 정말 기뻐서, 앞으로도 무언가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작품에 나가고 싶습니다
- 또래 배우를 의식하는 것은?
아카소 : 그렇게 의식은 하지 않습니다. 비교 할만한게 없다고 해야하나, 물론 좋은 작품을 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자신이 멋지다고 생각하는건 40대, 50대 분들이 대부분이라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경쟁하듯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도 하지만요
- 마지막으로 꿈을 쫓는 모델 프레스 독자를 향해 꿈을 이루기 위한 비결을 가르쳐주세요.
아카소 : 역시 준비라고 생각합니다. 하면 할 수록 자기 자신의 불안함 같은걸 없애주고, 무슨 일이 있을때 대응도 할 수 있기때문에 학생분들이라면 공부나 커뮤니케이션 이라던지, 그런 부분이 쌓이고 쌓이면, 쌓이는 만큼 어떻게든 될 수 있는일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좌우명을 말하자면「진인사대천명」라는 말이 굉장히 좋아해서, 할 일하고 했으니까 나머지는 신을 기다리는.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신이 있다면 누군가가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modelpress/status/1297457958154977281?s=20
구글 번역기 + 이상한 부분 수정해봤어 의역 오역 오타 많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