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 동물 등 살아있는 것들이 가까이에 오면
항상 죽거나 다쳐
장례식을 갈 날이 많기 때문에 집에는 항상 잘 다려진 정장이준비되어있어
어느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고 살고 있는데
어느날 곁에 있어도 멀쩡한 사람이 한명 나타나
겨우 마음 둘 곳이 생겼다고 좋아했어
사실 그 사람이 저주를 건 사람이래
그걸 알고 피폐해지는 캐릭터 해주라
가족, 친구, 동물 등 살아있는 것들이 가까이에 오면
항상 죽거나 다쳐
장례식을 갈 날이 많기 때문에 집에는 항상 잘 다려진 정장이준비되어있어
어느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고 살고 있는데
어느날 곁에 있어도 멀쩡한 사람이 한명 나타나
겨우 마음 둘 곳이 생겼다고 좋아했어
사실 그 사람이 저주를 건 사람이래
그걸 알고 피폐해지는 캐릭터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