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노모어피자가 2025년 한 해 동안 가맹점 총매출 2,0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31%에 해당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노모어피자는 특허를 보유한 ‘소금우유 도우’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맛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도우 식감을 기반으로 개성 있는 토핑 조합을 더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지향하고 있다. 이러한 콘셉트는 반복 구매를 유도하며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적 지표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2025년 기준 전국 201개 매장을 운영 중인 노모어피자는 12월 한 달 동안 가맹점 총매출 231억 원을 달성했다. 매장당 평균 매출은 약 1억 1,5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되며, 단순 점포 수 확대를 넘어 기존 매장의 매출 효율까지 함께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연간 기준으로는 가맹점 총매출 2,099억 원을 기록해 전년도 대비 약 492억 원이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 역시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탰다. 노모어피자는 에스파를 모델로 한 브랜드 마케팅과 배달앱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여기에 2025년 하반기에는 가맹점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매장당 약 1,000만 원 상당의 도우를 전 가맹점에 지원하며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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