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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성장한다면 토트넘 손흥민(33)과 맞붙거나 대표팀 동료가 될 수도 있다. 윤도영은 “손흥민 선수와 함께 뛸 수 있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과거 인터뷰에서 그는 “에스파 윈터 누나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 얘기를 다시 꺼내자 ’(만날 기회를 얻으려면) 오는 9월 U-20 월드컵으로는 부족하고 국가대표팀(A팀)에 꼭 들어가 많이 활약해야 할 것 같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