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캐년 스탭분들 에비 아끼는 게 느껴짐... 멘트들도 그렇고 저런 기획을 했다는 거 자체가 감동임 ㅠㅠ 에비챤즈 스탭분들도 그렇고 에비를 더 알리고 싶다는 열망같은 게 보여서 감사함ㅋㅋ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