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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츠카짱 전력! 전곡! 해설!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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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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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짱 전력! 전곡! 해설!


[치트타임]

2019년 12월 중순부터 움직이기 시작해 하순에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팬분들이) 듣고 봐주시기까지의 기다림이 멀게 느껴졌습니다

절대 팬분들이 좋아할 곡!!
이라고, 완성 후 생각했으니까

이번에는 후보곡이 네곡이었습니다, 언제나처럼 미리 듣고 와서 회의에서 모두와 이야기 나눴는데요,
깔끔하게도 그룹과 음악팀 스탭분들로 나뉘었답니다

A.B.C-Z는 치트타임이 아닌 쪽을 고르고 스탭분들은 이 타이밍에 치트타임을 싱글로 발매하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지금 생각해보면 곡의 템포가 빠르고 흥얼대기 쉬운(놀기 좋은) 치트타임에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희들은 조금 더 댄스 곡 쪽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다 같이 이야기 해서 지금의 형태가 되었는데요
심플하게, 모두가 함께 춤 출 수 있는
코믹하지만 장난치는 건 아닌
멋있게 마무리
스포티한 의상

라는 것도 스탭분들의 제안이었던 것 같아요

레코딩, 안무연습, MV, 특전영상, 자켓촬영이라는 단계를 밟으며 점점 좋아져서 팬분들도 기뻐하게 해드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좋아"라고 생각하는 것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서 지켜봐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이 계신 덕분에 가능한 재미있는 것을 전달하는 것도 가능하구나라고도 생각했네요

다섯명이라고 하기보다 지금 현재의 팀 A.B.C-Z가 가득 담겨있습니다.

(의역하자면
에비 멤버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도 좋지만,
주변에서 도와주시는 스탭분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으로 (멤버들이라면 선택하지 않았을, 그러나 해보니) 재미있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도
가능하구나/의미가 있구나/좋은 방법이구나 라고도 생각했어요
에비 멤버 다섯명만이 아닌 스탭분들을 포함한 팀 에비씨지가 만들어낸 싱글입니다)


[붉은 장미여 가슴 속에 만발해다오]

레코딩 하면서 의외로 이런 곡을 별로 부르지 않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치트타임은 어제 말한대로(↑) 네 곡 중에 골랐고, 커플링 곡은 그와 별개로 다시 수많은 후보곡 중에서 골랐습니다

치트타임은 스탭분들의 제안이 많았지만 커플링 곡은 그룹이 골랐다는 인상이 있어요

이 곡은 저 외의 멤버들이 투표한, 멤버들에게 인기있는 곡이었습니다
데모 단계에서 덜 좋았다거나 한 건 아니고, 제 안에서 A.B.C-Z는 어떤 곡이든 표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이 곡이야!라는 선택방식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 투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의역: 멤버들은 에비는 이런 곡도 표현 가능함ㅇㅇ 이거 하자ㅇㅇ로 투표했는데 츠카짱은 곡은 좋지만 에비랑 어울리진 않는다 생각했다는 듯)

최근, 저만의 이미지만이 아니라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으며 가능성을 넓혀가자고 생각했습니다
작사작곡가분들이 저희를 상상하며 만들어주신걸까? 혹은 어쩌다보니 저희한테까지 온 걸까?
저희들에 대해 상상해주신 거라면 안무나 콘서트 연출에 있어서도 힌트가 될거라 생각해요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커플링 곡들이 굉장히 신선했고 저를 성장시켜주는(이미지를 넓혀주는) 곡들이었습니다

모든 곡이 메인인 치트타임과는 정반대입니다
갭을 느낄 수 있는 싱글이니 모든 곡을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Spirit]

이 곡은 카와이가 추천해서 회의 중반 즈음에 결정됐습니다

회의에서 모든 곡이 정해지지 못하고 스탭분이 일단 가져가 밸런스를 감안하여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득표수가 높다고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Going with Zephyr 때도 그다지 많은 표를 받진 못했던 [새벽의 건슬링거]를 추천했다거나, 카와이는 재미있는 것을 판단하는 후각이 있는 것 같아요

곡 선정 회의 때 
"앗 그 쪽으로 가는군" 생각하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연극이나 화려한 쇼에 어울릴 것 같은 이 곡, 의외로 저희에겐 없던 곡이라 신선했습니다


[VR Lover]

커플링 곡으로 제가 투표한 곡이기도 하고, 멤버와 스탭분들 사이에서도 인기였습니다

곡도 좋고 저희들에게 어울릴 것 같기도 해서 투표했다고 생각해요
디지털 느낌으로 가공된 목소리도 신선합니다

이번 메인 곡인 치트타임과 커플링, 새로운 느낌과 저희다움이 밸런스 좋게 들어있어 지금의 A.B.C-Z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이신 분은 부디 체크해주세요🙏


[약속]

치트타임을 촬영한 엠스테에서 작사해주신 타나카히로키군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히로키군은 JUJU상 밴드의 기타로 참가했습니다

[막차를 넘어~Christmas Night] 작곡
[멀지도 가깝지도(チカズハナレズ)]
[좋아요!(いいね!)]
그리고[약속]
을 작사해주셨어요

같은 세대의 분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세상에 내보일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감각이 비슷해서인지 가사도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회의에서 인기는 있었지만 바로 결정되진 않았고 밸런스를 봐서 결정하자, 보류 되었던 형태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음악을 여러분께 들려드릴 수 있답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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