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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Z의 카와이 후미토(32)가 4월부터 TBS계 "고스마 GO GO!Smile!"(월~금 오후 1시 55분)의 금요일 레귤러로서 출연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정보 프로그램의 코멘테이터 첫 도전이 된다. 카와이는 아크로바트나 댄스로 팬을 매료하는 A.B.C-Z에서의 스테이지 퍼포먼스 뿐만이 아니라, 개인에서도 무대나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는 실력파."쟈니즈 사무소 제일의 쟈니즈를 좋아하는 아이돌"로서도 알려져 키무라 타쿠야(47) 등 선배의 흉내나, 밝은 캐릭터와 토크력으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전부터 정보·보도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 평소 TV나 신문 등에서 뉴스를 공부 중이라고 한다.동프로그램의 치프 프로듀서 마스코 쥰이치씨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감성을 가져오게 하는 것은 물론, 느낀 것이나 의문스럽게 생각한 것을 등신대의 말로 말해 줌으로써, "어려운 뉴스도 알기 쉽게 전한다"고고스의 피스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라고 기대를 건다. 카와이는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해 가는 것이 요구되므로, 나날의 정보를 정확하게 전하는 것과 동시에, 시청자 여러분이 신경이 쓰이는 점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해 나가면"이라고 코멘트."발돋움하지 않고, 30대의 남성으로서 등신대의 표현을 하는 것을 유의해 여러분의 단서가 완화되도록 공부하면서 공헌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고스마"는 나고야·CBC TV제작으로 13년 4월 스타트. CBC의 이시이 료지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코멘테이터들과 함께 시사거리등을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카와이는 "새로운 것에 챌린지하는 기쁨, 즐거움을 체현해 가기 때문에, A.B.C-Z에서는 구현하지 않았던 "코멘테이터 카와이 후미토"를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어필하고 있다.

금요일에 나고야 왔다갔다 하겠네!!! 후미토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