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출신 가수 겸 배우 김동현이 아에르 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3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동현은 최근 아에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동현은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지난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룹 MXM으로 데뷔해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고, 2019년 에이비식스로 재데뷔해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2021년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과 SBS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모바일TV 드라마 '미래의 미래', 숏폼 드라마 '가능성 제로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동현은 아에르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배우 활동에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비식스는 지난 5월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이 종료됐으며, 그달 열린 데뷔 7주년 기념 콘서트 '식스 투 세븐(6IX TO SEVEN)'을 끝으로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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