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즈루 : 이렇게 극단의 모두에게 축하받는 거, 역시 기쁘네요. 또 1년, 잘 부탁드려요!
사쿠야 : 츠즈루군, 생일 축하해! 어 음... 어, 언제나 다정한 츠즈루군이 너무 좋아요!
마스미 : 츠즈루는 잔소리 많고, 참견쟁이... 하지만, 별 수 없으니 같은 방은 계속 해 줄게. ... 축하해, 츠즈루.
이타루 : 츠즈루, 축하해. 늘 신경써주는 거 고맙게 생각해. 자 그럼, 올해 츠즈루 효도는 뭐가 좋아?
시트론 : 내 소중한 파트너, 츠즈루의 버스데이다요! 조만간 시트론 만담 네타 내놓겠네~!
치카게 : 츠즈루, 생일 축하해. 늘 속여서 미안. 그치만, 네 놀라는 얼굴은 중독 돼.
텐마 : 츠즈루씨한테 줄 선물, 싼 게 아니면 꺼려한단 말이지... 오히려 어려워.
유키 : 츠즈루, 생일 축하해. 슬슬 마을사람 C에서 승격할래? 그래... 통행인 B라던가 어때?
무쿠 : 츠즈루씨, 생일 축하해요! 어, 언젠가 왕자님의 이야기를... 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미스미 : 츠즈루의 생일! 올해야말로 슈퍼 삼각군... 아, 유감, 또 품절이야~
카즈나리 : 츠즈룽 생일 축하해! 어른이 돼서, 조-금은 좋은 남자스러워졌어...? 헤헤☆
쿠몬 : 츠즈루씨 축하해요! 야구부원 꼭 모을테니까, 저랑 배터리 (야구에서 투수와 포수 콤비) 짜요!
반리 : 츠즈루, 생일 축하~ 다음 각본도 읽는 거 기대하고 있으니까. 쓰러지지 않을 정도로 잘 부탁해~
쥬자 : 츠즈루씨의 생일인가... 대학에서도 신경 써주고 계시고, 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인가...?
타이치 : 츠즈루군, 축하해! 올해 여름 축제는 츠즈루군의 남동생이랑 우리 집 형제들 데리고 같이 돌고 싶어!
오미 : 츠즈루, 축하해. 올해는 쥬자도 입학했고, 활기찬 요우대 생활이 될 것 같아 기대되네.
사쿄 : 생일 축하한다, 미나기. 앞으로도, 이 컴퍼니의 간판 작가 잘 부탁한다.
츠무기 : 언제 여성 역이 와도 나, 힘낼테니까...! 츠즈루군, 앞으로도 원하는만큼 각본을 써 줘.
타스쿠 : 미나기, 생일 축하한다. 주유소 점원의 무대, 언젠가 실현시키고 싶네. 각본 기다릴게.
히소카 : 츠즈루, 생일 축하해. 언제 쓰러져도 좋도록, 다음 번에 쓰러지는 몸 받는 법을 알려줄게.
호마레 : 츠즈루군의 생일인가... 평상시의 감사를 담아, 기숙사의 빈 공간에 문예부의 부실을 만들도록하지.
아즈마 : 나한테 레오를 줘서 고마워. 츠즈루에게 있어, 멋진 1년이 되기를...
참고) 2017 멘트
츠즈루 : 생일인가~ 시간이 지나는 건 빠르네요. 극작가가 되기 위해, 늘 정진하겠습니다!
사쿠야 : 츠즈루군한테는 늘 신세를 지고 있으니, 뭔가 답례를 하고 싶어요!
마스미 : 츠즈루의 생일... 어쩔 수 없으니, 오늘은 내가 방 청소 해줘도 좋아.
이타루 : 늘 고생시키고 있으니, 오늘 정도는 츠즈루효도 해볼까~
시트론 : 츠즈루한테는 많은 츳코미 받고 있으니까, 우리나라의 민예품을 많이 증정할거네.
텐마 : 츠즈루씨,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각본, 기대할게.
유키 : 마을사람 C의 생일... 선물은 다른 별명이 좋다라, 바로 기각.
무쿠 : 츠즈루씨가 쓰는 이야기, 전부 엄청 좋아해요...! 생일 축하드려요.
카즈나리 : 츠즈룽한테의 서프라이즈, 반년 전에 스톱 걸렸지만 10개월 전부터 준비했었어♪
미스미 : 오늘은 츠즈루의 생일이니까 슈퍼 삼각군 주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품절~
반리 : 츠즈루 축하~ 오늘은 쓰러지지 말라고?
오미 : 축하해, 츠즈루. 최근에 그다지 대학에서 마주치질 않네. 다음번에 학식이라도 먹으러 갈까.
타이치 : 츠즈루군, 생일 축하! 츠즈루군의 볶음밥은 세계 제일임다!
쥬자 : 축하합니다. 츠즈루씨가 쓴 각본 읽는 거, 언제나 기대돼요.
사쿄 : 미나기의 생일인가. 각본도 좋지만, 너무 열심히 해서 컨디션 무너지지 않도록 해.
츠무기 : 츠즈루군, 생일 축하해. 다음은 어떤 역을 연기하게 해줄지 언제나 기대돼.
타스쿠 : 미나기, 앞으로도 좋은 각본과 패스를 부탁해. 생일 축하해.
히소카 : 츠즈루, 축하해. 갑자기 쓰러지면 다들 깜짝 놀라니까 조심해.
호마레 : 츠즈루군의 선물은 만년필로 했어. 나의 고마운 말을 새겨넣었지.
아즈마 : 츠즈루, 생일 축하해. 각본 큰일이겠지만, 조금만 더 피부를 돌봐줘.